해당 약은 도파민 보상 회로에 작용하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음식 뿐만 아니라 다른 일상의 즐거움이나 욕구 까지 저하되어 우울감이나 무기력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 자체의 부작용 보다는 기존에 우울증 경향의 환자가 비만 치료를 시작하면서 증상이 표출 되었다는 인과 관계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약물에 의존하다 보면 평생 약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약을 중단 했을 때 요요현상에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단 관리와 운동 병행 없이는 근육량 급감 및 신체 불균형이 초래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