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H행복주택 보증금 전세대출 하려는데 계약금 문제로 진행이 불가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황당한 상황 때문에 대출 진행이 막혀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곧 행복주택 입주 예정이며,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습니다.
(기금e든든 사전심사는 이미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총 보증금은 39,708,000원이고,
임대차계약서상 계약금은 1,985,000원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보증금의 5%는 1,985,400원인데,
LH에서는 계약금 산정 시 백 원 단위를 절사해 1,985,000원만 입금 및 계약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은행 측에서 “계약금이 정확히 보증금의 5% 이상 입금되어야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며,
추가 입금 후 수정된 계약금 납입 확인서가 필요하다고 안내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LH 측에서는 추가 계약금 입금 자체가 불가능하고, 계약서 수정이나 추가 납입 확인서 발급도 절대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결국 은행과 LH가 서로 안 된다고만 하는 상황이라,
고작 400원 차이 때문에 대출 진행이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연차까지 쓰고 은행에 다녀왔는데 하루를 그대로 날려버린 상황이라 너무 답답하네요.

혹시 비슷한 사례를 겪으셨거나, 해결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대출 진행이 막힌 상황에서 은행과 LH가 계약금의 5% 미만 입금을 문제 삼는다면, LH가 추가 납입이나 계약서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은행과 다시 협의하여 소액 차이에 대한 예외 조치를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또한, LH 고객센터나 기금e든든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정책적 예외나 안내 절차를 확인하고, 필요시 보증기관(HUG)에도 공식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계약 관련 서류와 입금 증빙을 꼼꼼히 준비해두세요. 만약 협상이 어려울 경우, 해당 문제를 민원이나 분쟁조정 절차로 이어가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