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갈등문제 항상 내가 먼저 미안하다 사과했는데 이번엔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아! 어땋게 해야할까?

사춘기도 훨씬 지난 성년의 자녀가

집안일은 전혀 돕지도 않고

돕기는커녕 지 방하나도 완전 전쟁터 수준이고 학교다니는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는것도 아니고

알바나 조금하면서 지내는데 너무 게을르고

나태한것 같아서 잔소리좀 했고 잔소리 끝에 잔소리 듣기 싫음 나가 라고 했더니 진짜 나갔어 ㅜ

걱정되지만 어디있는지는 알것같고 ! 나 모르게 애들 아빠랑은 연락하는것 같아. 내가 좀 심하게 말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 진짜 많이 많이 참다가 그렇게 한거야! .. 그런데 남은 식구들이 내가 먼저 연락해야한다고 하는데 난 이번엔 진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 내가 나쁜거야?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으로써 할말을 당연히 햇어요 집안 일을 돕아줄수도 있지않아요? 좀씰은소리 햇다고 집을 나가버리는 자식이 아주 못되네요~ 먼저 사과하지마세요~~

  • 당신은 나쁘지 않으며 충분히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신 겁니다.

    하지만 가족의 평화, 회복을 위해서는 때로는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녀와 소통하려는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 보시길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 절대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미 자녀가 성인이기 때문에

    부모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었고 대응이었다고 봐요

    잘못했다고 할께 아니라 자녀가 와서 빌어야 해요

    이참에 버르장머리 고치시길 바래요

    지금 아니면 나중에 더 후회할수도 있어요

    남편에게다 단도리 잘해서 연락못하게 하시고

    금전적인 지원 끊으세요

    집나가면 개고생이란거 알아야 해요

  • 나쁜 게 아니지요.

    오래 참음 끝에 터진 감정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사과하지 말고 잠시 거리를 두며 감정을 가라앚히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진정한 뒤 이야기하자고만 전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