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자녀 양육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니 매우 힘드시겠습니다.
사용자님께서 혼자 자녀를 양육하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녀를 돌보고 계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데요.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다면
자녀 분께서도 올바르게 성장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느끼고 계신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가 이렇게 행동하면 엄마/아빠는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 라거나 "엄마/아빠가 너를 사랑하니까 네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그래서 이런 부탁을 하는 거야" 와 같은 식으로 말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훈육을 하실 때에는 일관성 있게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날은 허용되고 또 다른 날은 안 된다면 아이들은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방법으로 훈육을 하더라도 효과가 다를 수 있는데요. 따라서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훈육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가족 상담 센터나 아동 심리 상담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