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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빈파파
우수빈파파23.07.11

말안듣고 대꾸하고 화내는 초2 아이 어떻게 교육하는게 나을까요?

초등학생 2학년 남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대꾸도 심하고 그냥 화내고 장난만치고

야단 조금 치면 그냥 억울한듯 울어대는 아이때문에

요즘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교육하는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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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한다면 그 즉시 엄마,아빠에게 말대꾸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알려주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음으로 일관한다면 아이의 울음이 멈출 때 까지 잠시 기다려 주세요.

    아이의 울음이 멈추면 그때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여주세요. 엄마.아빠가 혼을 내면 우는 것이 아니라 잠시 너의 잘못을 생각하고 너가 정말 억울하다면 엄마.아빠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 너의 감정을 예쁜 말로 표현을 해야 하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대꾸하고 화를 내기 보다는

    서로 대화를 하자고 하시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방법으로 교육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통하여 서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으로써 야단보다는 대화를 통하여

    이러한 교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세요. 다만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아이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감정을 추수리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다보면 아이의 의도나 의사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말투나 행동을 보았을때 버릇이 없게 느껴지는 등의 감정이 들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생각이 아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울어대거나 할때는 기다려주는것이 좋으며

    아이의 감정이 진정된 후에 다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문제에 대해서만 단호하게 교육해주시고 훈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고 대드는 것은

    훈육의 태도가 매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 정도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라면 엄마 아빠가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들은 더욱 더 반항심이 생길 수 있으니

    적당히 타협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누그러졌을 때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훈육을 할 땐 일관적이게 해야 합니다.

    큰 소리로 화를 내면서 훈육을 하기 보다는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타일러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공감해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