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차이나타운은 왜 차이나타운이 ?

인천 차이나 타운은 왜 차이나타운이 된건가요?

중국요리들 거리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중국인들이 자리잡고 사는 지역이라서 차이나 타운인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천 화교의 역사는 임오군란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조선 정부는 군란이 일어나자 (한심하게도) 청나라에 진압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였고

    훗날 스스로 황제가 되기도 하는 위안스카이가 이때 조선에 청나라 군사들을 이끌고 옵니다

    이때 군인 뿐 아니라 당연히 장사나 보급을 위해 민간인들도 많이 들어왔는데 인천에 조계지를 정하고 이들을 거주시켰습니다

    이후 청일전쟁등을 거치면서 청군은 모두 조선에서 물러가지만 이미 자리를 잡은 민간인들은 계속 인천 그리고 군 수뇌부가 있었던 현재의 명동 지역에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후 서울 개발 과정에서 명동의 화교 거주지는 도시 개발과 화교 억압 정책으로 해체되지만 인천의 차이나타운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 중국 요리집이 많은 이유는 화교 억압 정책으로 화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많지 않았는데 음식점이 그나마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 맞아요 맨처음 마을이 조성되어서 살때 중국화교들이

    모여 살았다고 해요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하나의 타운이 되어서

    차이나 타운이 되었답니다

    지금서울 대림동도 비슷 하다고 합니다

  • 1880년대에 일본과 강제로 강화도 조약을 체결한 이후에 인천항이 바로 옆에 강제 개항되고 그에 따라 각국의 문화가 유입된 것을 시작으로 구한말에는 일본과 화교들이 섞여 살았고 8.15광복 이후로 일본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뒤 화교들이 주로 거주하면서 차이나 타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