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리면 믿을건 보험뿐인가요??
보험이 빈약한거 같아서 암보험하나에 실비하나라 조금더 보강하려고 보니 지금의 두배가까운 돈을 내안되서 부담스러워서 못들고있는데요. 병에 걸리면 역시 믿을건 보험뿐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아프거나 다치거나 보험사고가 발생 되어 생계가 힘들어 질 경우,
도움 되는 것은 보험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갖고있는 돈이 많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괜찮을 수 있으나 아니면 유지하고 있는 보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젊고 어리고 건강할때일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므로 조금이라도 일찍 가입하여 유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원석 보험전문가입니다.
중증이 아닌 이상에야 실손의료비보험으로 대부분 커버하실수 있습니다.
암,뇌,심장 등의 보험을준비하는 이유는 위험성이 크고 치료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 진단비정도로만 구성하셔도 부담없는 금액으로 준비하실수 있으세요.
-> 보험은 딱 보험정도로만 준비하시고 제일 중요한건 평소에 몸관리를 잘하셔야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은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위험(사고, 질병등)을 보험사에 전가하는 것입니다.
그런 위험이 닥쳤을 때 질문자님이 가지고 계신 경제력으로 감당이 가능하다면 보험은 필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그 위험을 전가하고 싶다면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보험상품은 장기간 납입해야 하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니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이나 순환계질환같은 중대질환 또는 희귀질환은 나라에서
산정특례라는 제도를 통해 급여의료비의 95%를 지원하긴 합니다.
다만 '급여'라는 범주만 보장하는데
중대질환 치료에는 비급여 의료비가 훨씬 비중이 크다보니
사실 도움이 되기는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순 없습니다.
이외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있겠지만
많지도, 무조건 받을 수 있지도 않습니다.
거기다가 중대질환에 한할뿐
산정특례 비대상인 상황에서는 보험이 없으면 사실 도움받을 수 있는게 거의 없겠죠.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암이라던가 중증 질환에 걸리면 치료비에 90%에서 95%를 국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산정특례제도이고요 과거에는 집안 중에 암 환자가 생기면 집을 팔아서 치료비를 마련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국가가 다 보장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암 보험만 하나 있는데요 물론 보험보다 좋은 거는 옆에서 부축해 줄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미래 위험을 적은 금액에 대비하고자한다면 보험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을 통해 미래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사고로 인한 치료비, 소득상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병에 걸리면 역시 믿을건 보험뿐인걸까요?
: 나름 본인이 자산이 있다면 병에 걸릴 경우 해당 자산으로 의료비, 가득손해등을 커버하면 되나,
만약 그런것이 없다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현재는 그렇습니다. 가벼운 상해/질병이면 모를까 만약 큰질병/상해에 대해서 치료를 하면 비급여치료가 있기 때문에 병원비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죠..실손이나 암보험이 있으면 나름대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없다면 가계가 휘청이실 것 같습니다..지금은 아깝다고 느끼셔도 나중에 도움은 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보험이 있으면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보험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규로 가입하시는게 부담스러우시면
차리리 저금을 하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병에 걸렸을 때 큰 도움이 되지만, 보험 외에도 가족의 지원, 정부의 의료 복지 제도, 개인 저축 등 다른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