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이명 들리고 숨이 안 쉬어졌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이런 적이 완전 처음이라.. 자다가 갑자기 삐소리가 들리더니 소리가 점점 커지고 뭐에 씌인 것처럼 벌떡 일어났어요 삐소리가 엄청 커서 다른 소리가 안 들리고 숨이 막 안 쉬어졌습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거실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려는데 술 취한 것처럼 몸을 가누질 못해서 벽을 잡고 힘으로 몸을 돌리려다가 넘어지고 벽에 기대서 잠시 앉아있었더니 좀 식은땀 나면서 괜찮아졌어요 ㅠㅠ 좀 멀쩡해지고보니 바지에 소변도 쌌더라구요.. 왜그런건지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는 없네요. 다만 삐소리가 나는 것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기는 합니다. 몸의 움직임도 조절이 되지 않고 식은땀도 나구요. 소변을 조절하는 것도 뇌기능이 조절이 안되서 나타나는 현상이구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하면 지금 검사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한번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