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DMZ 수색 과정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DMZ 수색 과정에서 지푀 폭발 사고가 발생해 우리군 몇명이 크게 다쳤다고 하네요.

원래 DMZ 내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약속이 되어있지만.

북한 측도 그렇고 우리 측도 주둔하는 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MZ 내에서 수색을 자주 하나봐요?

북한군하고 마주치지는 않나요?

영화같은 걸 보면 북한군과 마주치는 장면도 나오고 그러던데.

이런 사고가 자주 일어나나요?

625사태가 끝이 난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지뢰가 많이 매설되어 있나요?

수색은 왜 계속하고 있고 아직도 수색할 지역이 남아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색대대 출신으로써 말씀드리면 DMZ내 2Km/2km를 군인 신분이 아닌 경찰 신분으로써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민정경찰이라고 하죠 군인이지만 내부에 진입할때는 경찰신분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부 수색작전 및 매복작전을 하는 이유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북한군이 몰래 들어오는 경우 그리고 지뢰 매설의 흔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예전 목함지뢰 사태의 경우에도 북한군이 우리 내부로 들어와 부사관 두분이 발목이 절단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픈 사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작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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