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막혔을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뭔가요 ?

세면대에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하수구로 물이 잘 빠지지 않을 때 정말 답답하죠. 하수구가 막히셨다면, 당황하지 말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준비하면 걱정 끝!

베이킹소다와 식초의 조합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세정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조합인데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비율로 섞어주면 만능 세정제가 된답니다.

먼저, 대야에 베이킹소다를 어느정도 부은 후 식초를 투하해줍니다. 그러면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 걸 볼 수 있는데요. 부글부글하는 반응이 일어난다면 제대로 만든 것이 맞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 가라앉는데요.

하수구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은 용액을 뿌려준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간단하죠?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것은 깨끗이 찌꺼기를 흘려 보내는 동시에 살균효과가 있답니다.

만약 집에 베이킹소다가 없는 경우는 굵은 소금 한 줌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하수구를 뚫을 수 있습니다.

와이어를 구해 하수구를 넣습니다. 약간 용수철의 모습으로 된 와이어입니다. 최대한 긴걸로 구매해서 넣습니다. 저도 근처 마트에서 샀습니다. 얼마 안합니다.

하수구 안으로 와이어를 넣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요령껏 넣으세요. 와이어의 끝단의 핸들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넣으시거나 계속 넣다보면 잘 맞아 들어갑니다. 너무 세게하면 안에서 플라스틱 파이프가 깨질 수 있으니 살살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해주세요. 그러다 끝까지 들어갔다면 와이어 끝단에 있는 핸들을 몇바퀴 돌려 주세요.

다음엔 하수구에 식소다(탄산수소나트륨)와 식초를 븟습니다. 와이어만 쑤시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식초(탄산수도나트륨)와 식소다도 넣고 뚫습니다. 막힌건 물론 냄새에도 좋고 청소도 해줄 겸합니다. 방법은 먼저 식소다 한컵을 하수구에 붓습니다

이후 식초를 한컵을 몇번을 나눠서 붓습니다. 한번에 다 부으면 거품이 넘쳐나서 식소다만 하수구에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식초를 많이 붓으면 농도가 떨어질 것 같아 1컵을 많을 나눠서 붓습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한컵 정도 더 붓기도 합니다.

이후 소리를 들어보면 사이다 컵에 부었을 때 나는 소리가 납니다. 510분 정도 있다가 소리가 없어지면 팔팔 끓인 물을 붓습니다. 12리터 붓습니다. 이 방법을 2~3회 반복합니다.

화이트 식초 성분은 기름 때를 제거하고, 배관을 뚫는데 효과적이다. 수렴 작용을 하는 붕사와 소금을 같이 사용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배관에 화이트 식초를 붓고, 5분간 그대로 둔다.

소금과 붕사를 붓고 10분 더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끓는 물을 붓고, 30분 이상 기다렸다가 물을 한 번 더 붓는다

한 번 해서 잘 안 뚫리면 여러 번 반복한다. 위에서 소개한 방법을 하고 2-3시간 전에는 결코 차가운 물을 붓지 말아야 한다.

하수구가 막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찌꺼기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찌꺼기들이 조금씩 쌓이다가 결국 굳게 만드는 거지요

다수의 가정집은 기름때문에 막히고

그게 주 원인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저렴하면서 효과적이고 저희집도 그렇게 하수구막혔을때 해결하고 있고 가족들에게도 이 방법을 권합니다

1) 일단 커피포트에 가득 물을 끓입니다. 약 2리터 정도지요.

2) 베이킹소다를 꺼냅니다.

3) 주방에서 식초를 가지고 옵니다.

4)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1:1의 비율로 하수구에 투하합니다. 이 때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만나면 거품이 좀 납니다. 1:1의 비율은 종이컵으로 맞췄습니다. 베이킹 소다 종이컵 1컵, 식초 종이컵 1컵입니다.

5) 10~20분 후쯤 끓인 물을 천천히 하수구로 투하합니다.

하수구가 막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찌꺼기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찌꺼기들이 조금씩 쌓이다가 결국 굳게 만드는 거지요. 베이킹 소다와 식초는 굳은 찌꺼기들 중에서 녹일 수 있는 것들을 녹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이 마지막 라스트 펀치를 날린다고 생각하시면 쉽다네요. 다만, 이 경우 머리카락 같이 녹지 않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로 액체용 뚫어뻥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당장 부어주는 것이 아니라, 액체를 투하하고 나서 10~20분 후쯤 뜨거운 물을 부어주어야 합니다.

1. 하수가가 막혔을 때는 하수구에 물이 차게되는데 가능하다면 물이 빠질 때까지는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물이 전혀 안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많이 힘들기에 사람을 부르시는게 편리하실거에요.

2. 하지만 조금이라도 물이 빠져 나간다 싶으면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물이 다 빠져나가있을 겁니다.

3. 그럼 그때 뜨거운 물을 부어줘야 하는데 저는 커피포트 같은걸 사용해서 물을 끓여줍니다.

4. 여기가 중요한데 뜨거운 물을 하수구가 막혔을 때 한번에 붓기보다는 천천히 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물을 부으면서 물이 다시 차오르면 더 이상 붓지말고 기다렸다가 물이 빠지면 다시 붓고를 반복해주셔야 합니다.

5. 반복과정을 거치게 되면 육안으로 물이 빠지는 속도가 빨라지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 즉 기름이 녹아서 배관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하여 하수구에 부어주면 거품이 일어나면서 뚫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머리카락 같은 게 막혀있는 경우에는 별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집에 케이블타이(또는 딱딱한 노끈 같은거) 같은 거 있으면 양 옆에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칼집을 내줘서 철사같은 걸로 열결합니다.

하수구에 넣어서 노페물 머리카락 같은게 걸리게끔 해서 끄집어 내야합니다.

만들기 어려우면 다이소 같은데에서 2천원 정도면 구매 가능할꺼에요.

이런 식입니다.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락스를 쓰거나 베이킹파우다+식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관에 락스를 부어서 배관의 노폐물을 녹여서 뚫리게 하는 방법인데, 베이킹파우더를 쓰는 경우엔 베이킹 파우더를 먼저 붓고 식초를 부우면 거품이 생기면서 뚫리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철사 같은 걸로 갈고리를 만들어서 안에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을 끄집어 내는 방법이 있어요.락스나 베이킹파우더로 안되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아마도 오염물질이 끼었을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배수구 뚜껑을 열고 포장할 때 쓰는 두꺼운 노끈 딱딱한거 있잖아요. 딱딱한거라야 됩니다. 노랑이나 흰색..

그걸 양 옆을 사선으로 잘라주세요. 끝까지 말고 안 끊어지게 약간씩요.

그런 다음 사선으로 잘린 위쪽으로 가게 해서 넣었다 올렸다 해 보세요. 머리카락이랑 때랑 이물질이 걸려 올라올거에요.

방향 잘 맞춰서 몇번 해 보시면 효과 보실거에요. 사선이 / 게 되게 넣어야해요. 주기적으로 해 주면 좋아요 .^^

하수구 철뚜껑 빼신 다음 하얗게 생긴 구멍에 돌릴수 있는 돌기가 있는게 있습니다.

그거 땡기면서 돌리면 따집니다!

그 밑으로 머리카락등 이물질 제거 하시고 휘어지는 종류의 와이어나 호스 같은걸로 막 쑤시세요

변기가 막힌거면 페트병 앞쪽만 잘라서 뚥린 부분 변기 구멍에 대고 여러번 꾹꾹 눌러주면 잘 뚥립니다.

머리카락이 뭉탱이가 나오지 않는다면 배관 벽에 오염물들이 들러붙어서 혈관이 막히듯이 막힌거예요

이럴때는 청소용액을 부으셔서 벽에 붙어있는 이물질들을 제거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주기적으로 청소 해주셔야되요

한달에 1~2번정도

액상형태 제품은 락스 사용하실때처럼 문열어두시고 환기를 잘하셔야합니다

화장실 변기가 막힌다는건가요? 아니면
밑에 물빠지는 하수구 말씀하는건가요

밑에 물빠지는 하수구가 자꾸 막히신다면 일단 하수구의 이물질 제거하는 뚜겅을 열고 물이 빠지는 하수구의 내부에
휴지나 머리카락이 뭉쳐서 막혀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 이물질이 없다고하시면 물이다 빠졌을때 락스를 두세방울 넣고 뜨거운물을 넣어보시면 좀 괜찮아 지실겁니다.

티비 인터넷에 나온 내용 다 해봤는데요~

옷걸이는 진짜 잘 안되고 뚫어뻥은 힘들어서ㅜㅜ

다른 방법으로는 커버를 올려놓고 테이프로 다 막은뒤에 물을 내리면 압력이 올라가서 부풀어 오른걸 누르면되는데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되면 대참사가 일어납니다ㅜ

그래서 저는 샴푸를 이용하는데

샴푸를 뿌려놓고 30분정도? 뒤에 물을 내리면 다 뚫리더라고요~

거주하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관리사무소에서 시설정비를 해주시면 도움요청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베란다, 화장실등이 계속 막혀서 고생했는데 시중에 파는 오염물, 뻥, 등등 가루 액상형 배수구 크리너제품들 사용해봤지만 효과가 거의없더라구요. (약하게 막힌경우엔 뚫릴수도..)

저는 염산을 부어볼까 생각했는데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백화제거제(k2) 라는것을 사용해봤는데 금방뚫리더라구요.

물론 잘뚫리는 만큼 인체에 해롭고 독성이 쎄더라구요. 만약 사용하신다면 피부, 눈 등 닿지 않도록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작업하시는것을추천드려요.

추가로 타일같은곳에 닿아버리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타일왁스가 벗겨지거나 할 수 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가격도 조금 비싸요 ㅜㅜ

질문하신 내용이 변기의 물내림에 관한 것인지 세면대나 바닥을 말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우선 바닥의 배수구 쪽이 막히는 경우를 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배수구 뚜껑을 돌려서 열면 머리카락이나 여러가지 오염물질이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냄새도 적게 납니다)

또한 배수관 내에 기름기나 유기물(주로 머리카락이나 비누유지성분, 섬유의 먼지, 실조각 등)이 부착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이소 같은 곳에서 배수관세정제(약3천원/3리터)를 구입해서 제품에 적혀있는 사용 설명대로 배수구에 붇고

일정 시간 경과 후 물을 흘려보내시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때 경험상으로 가능하면 뜨거운물을 통에 받아서 부어주는 것이 기름기( 비누유지나 샤워시 흘러내린 기름기..) 제거에 더욱 효과적인 듯합니다

뚫어 뻥을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막힌다면 물이 흐르는 배관사이에 이물질로 인해 막혔을 확률이 가장높구요. 그 이물질로 인해 머리카락이나 침등이 달라붙어 더 큰 이물질로 부피가 커지면서 배관의 물길이 더 좁아지고 심할경우 역류현상까지 일어나죠.

작거나 무른 이물질같은경우 금방 딸려올거고 부피가 너무 커진 딱딱한 이물질은 전문 업체를 통해 제거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전에 아이들이 물티슈를 넣어서 막힌적이 있는데 이때도 물이 역류해서 전문업체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근데 심할경우 배관을 다 뜯는 대공사가 될경우 비용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사전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 잘하세요~

식초랑 베이킹소다가 있으시면 베이킹소다를 하수구에 넣고 식초를 부으면 뚫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초가 없으시다면 베이킹소다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도 쉽게 뚫려요!

옷걸이 등을 길게 펴서 머리카락을 제거하셔도 좋지만, 베이킹소다로 더 쉽게 뚫 수 있습니다 !

만약 그래도 안되신다면 막힌 하수구를 뚫는 전문업체를 부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염물이 오랜시간 쌓이고 쌓여서 그런걸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젤최악이죠 시중에파는 하수구 오염물을 녹여주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급하시면 식초를 부어 두셔도 조금의 효과는 보실수 있으시고 식초를 2시간 이상 방치한후 마직막엔 뜨거운물로 흘려보내줍니다

엄청 큰효과를 기대하지신 마시고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수구 막히면 미관상 좋지도 않고 냄새도 올라오고 진짜 고생하죠.

이게 배관에 기름떼가 유착되고 오랜시간 동안 굳어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광고 같아서 제품명은 말할 수없지만 요즘 유튜브 광고에 보면 관련 제품 나오더라고요.

정말 간편하고 깔끔하게 뚫리는거 같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전문 업체 부르셔야 할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못되었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 현장들의 경험상 저층 고층 다 배관문제입니다 저층같은 경우 고층에서의 오염물들이 저층으로 흐르면서 쌓여서 그렇게 고층같은 경우는트랩이라는 배관부분에서 오염물들이 쌓여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방법은 배관세관를 해야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약품등을 사용하는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나마 간접적으로 해결방법은 기존 하수구 부분에(분리) 있는곳를 세척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병아리8입니다.

요새 홈쇼핑이나 보면 제품들이 많이 있는거같아요

저도 예전에 한번 구매하고 써봤는데 그게 제일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