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와 달리 함박스테이크는 육류의 분쇄육에 양파 등의 재료를 첨가하여 치댄 다음 원판형으로 성형한 것을 팬이나 오븐에 구워내는 요리이고, 분쇄육을 사용하는 특징으로 인해 스테이크에 비해 씹기 편할 뿐 아니라 고기외 재료를 첨가할 수 있어 다양한 풍미가 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에 대한 유래를 알고 싶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쇠고기를 갈은 것을 뭉친 후에 만든 프리카델레르 일종의 스테이코이며 가장 많이 익히는 스테이크인데요, 영어 스펠링에서 보이는 것처럼 본래 함부르크를 비롯한 독일 북부지역에서 먹었던 갈아서 만든 하크스테이크가 그 원형이라고 합니다. 이후 19세기에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유입되면서 함박, 햄버그 스테이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