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 것보다 암 걸리는 게 더 무서운 사람인데요.
아무래도 이제부터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죠?
저는 암 가족력은 없습니다. 할아버지도 담배를 많이 폈지만 멀쩡했고, 할머니도 암에 걸린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모할머니는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빠도 B형 간염인데, 예방접종 안 해도 특별히 간암에 걸린 적이 없었고요. 그래서 저는 맨날 생활불규칙하게 하고 다녔는데, 최근 암에 걸릴까봐 무서워졌습니다. 다른 것보다 암에 걸리는 게 무서운 사람인데 항상 집에 앉아있지 말고 자주 움직여야겠죠? 마라톤 대회도 참가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