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한때 레터링을 하고 지운 사람 입니다
지웠다는 말은 추천하지 않는 단 말입니다. 아무래도 타투, 문신의 경우 질문하신 것 자체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도 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기를 꺼려합니다.
저도 레터링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여 당시 부모님 두분의 이름과 제이름을 영어로 레터링 했었습니다. 잘 안보이는 팔 뒤쪽이긴 했는데 이게 사실 할때만 좋지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땐 그냥 불량함의 흔적일 뿐입니다.
이름만 적혀있기에 그 이름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없고 추가적으로 설명도 해야하며 멋보다는 그냥 불량스러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였기에 결혼한 와이프도 별말은 없었으나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니 스스로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우고 왔습니다.
지금은 멋져보일 수 있으나 나에게만 멋져보일 뿐이고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는 전혀 멋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기 만족을 위해 할 수도 있으나 문신과 타투는 불량함 외에 타인에게 전달해주는 메세지는 전혀 없으니, 사회생활을 하실 거면 절대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