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일리무버 또는 MEK 등 유기용제를 잘못 사용하면 영원히 흰색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의 순서로 추천해 드립니다.
1. 차량용 만능크리너티슈 : 플라스틱에 붙어있는 어지간한 기름떼는 쓱쓱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2. '1'로 안 지워질 때, 스티커제거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위에 있는 기름떼 중, 차량용 만능크리너티슈로 지워지지 않을 때, 바로 스티커제거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스티커제거 스프레이를 휴지에 살짝 묻혀서 닦으면 됩니다.
3. 스티커제거 스프레이로도 안될 때, 이것은 특단의 방법입니다. 바로 '락스(원액)' 되겠습니다. 오염이 된 부위와 똑같은 크기로 키친타올을 가위로 오려서 그 위에 올리고(만약 옆이라면 유리테이프로 붙이고) 그 위에 그 키친타올이 젖을 정도로만 몇 방울의 락스 원액을 떨어뜨립니다. 옆으로 퍼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의류나 이불, 장판이나 마룻바닥 등에 떨어지면 탈색이 되어버리니까요. 특히 의류는 흰 옷이 아니라면 락스원액이 튀면 거의 버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심조심
그리고 그냥 놔두세요. 하루 정도 지나서 휴지를 떼어내면 지워져 있을 거예요.
그럼
성공을 빕니다.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