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사기도 있나요? 맞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원래 모르는 번호는 거절 하는데 오늘 마침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고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 통화 내용
상대: ” 아네~여보세요~? “
본인: ” 여보세요? “
상대: “ 어 ㅇㅇㅇ씨 되십니까? ”
본인 : “ 네 ” (실명이었음)
상대: “ 아 택배 문 앞에 놔두고 갈게요 ”
본인: ” 네 “
당황을 좀 하기도 해서 택배 시킨게 없는데 막상 끊고 나니 각이 들더라고요. 보통 택배면 문자를 먼저 할거고, 전화로 확인 할 일이 없는데 싶기도 하고, 뭐 우편물 등기류 인가? 해서 거의 바로 남자친구와 함께 문 앞에 나가보니 택배도 온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니깐 수신거부 하고, 통화중이라고 계속 뜨네요. 이런 경우엔 조심하는게 좋을까요?
집을 알고 있을까봐 겁이나네요.. 번호도 알고 이름도 알고
좀 섬뜩 합니다. 실제로 3주 전 쯤에 집에 누가 찾아온 적도 있는데 집주인도 아니고 아랫집도 아닌거 같아서 무시했던 경험도 있어서 더더욱 그러네요. 실제로 알고보니 집에 찾아온 사람은 집주인도 아니었고 아랫집도 아니였습니다.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