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좌석 두 자리를 동시에 물고 서있는사람, 이거 민폐 아닌가요?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좌석 앞에 한 사람씩 서서 빈자리를 기다리는 게 암묵적인 분위기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꼭 한 명씩 좌석 두 칸 사이에 애매하게 서서 양쪽 자리를 동시에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 자리씩 기다리는데, 그 사람 때문에 중간 공간도 애매해지고 결국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최근에도 그런 상황에서 빈 공간에 서 있었는데, 제 앞 좌석 승객이 먼저 일어나서 제가 자연스럽게 앉았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두 자리를 동시에 보던 사람이 저를 째려보면서 궁시렁거리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제가 앉은 뒤에도 바로 반대편 좌석 앞에서 계속 서 있었습니다.

솔직히 ’좌석을 미리 맡아두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반응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좌석 두 칸을 동시에 기다리는 행동이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한 자리 앞에 한 사람씩 기다리는 것이 서로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면서 그러는거더라구요ㅎㅎ 자리 비집고 앉으려고 하면 표정으로 불만인게 느껴지고 일부러 몸 움직이면서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절, 매너 등이 없는 사람들이라 평범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는거같아요ㅜ

  •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좌석 두 자리를 동시에 차지하고 서 있는 행동은 명백한 민폐이자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빼곡히 서서 가는 혼잡한 상황에서는 다른 승객이 앉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무례한 행동이죠.

  • 그런 사람들은 비집고 들어가서 똑같이 불편하게 해야 알겁니다 자기 행동이 잘못됬다는걸 알도록 해줘야 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 출근시간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짜 민폐인데 정작 그걸 모르더라구요

    똑같이 해줘야 알거같아요ㅋ큐ㅠㅠ진짜 출근시간엔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