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모기기피제 효과가 얼마나 있나요

피부에 바르는 로션타입 모기 기피제 발라보셨나요 모기가 안물던가요 저는 끈적이는 로션타입이라 잘 이용 안하는데 그리고 어떤제품이 우수한지도 모르겠고 왠지 믿음이 안가더군요 추천하실 제품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션타입의 모기기피제는 확실히 효과는 있었습니다.

    다리 등에 발라 놓으면 모기가 바른 곳에는 절대로 물지 않고 발목 같은 로션을바르지 않은 그 경계선 부분만 골라서 물더군요.

    로션이 발린 곳은 거의 물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모기기피제 로션이 유해한 성분이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바르고 나서 쇼크가 온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해성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시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 로션·스프레이 모기 기피제는 제대로 된 성분만 들어 있으면 효과 확실히 있어요. 핵심은 브랜드보다 '성분'이에요. 'DEET(디에틸톨루아미드)'나 '이카리딘(피카리딘)'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효과가 검증돼 있는데, 이 성분들이 모기가 사람 냄새를 못 맡게 교란해서 안 물리게 해주거든요.

    지속시간은 성분 농도로 갈려요. DEET 기준 10~15%면 몇 시간, 20~30%면 더 오래가고요. 어린이나 피부 예민한 분은 이카리딘이 덜 자극적이라 그쪽을 많이 써요. 반대로 '천연·식물성'이라 적힌 시트로넬라 같은 건 순하지만 지속시간이 짧아서 자주 덧발라야 해요.

    끈적이는 게 싫으면 스프레이나 미스트 타입을 쓰시고, 팔·발목·목처럼 노출된 부위에 빈틈없이 골고루 발라야 효과가 나요. 한 군데라도 비면 딱 거기로 물리거든요. 땀 많이 흘리거나 물놀이하면 씻겨나가니 2~3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게 좋고요. 특정 브랜드 따지기보다 성분표에 DEET나 이카리딘 함량 보고 고르시면 실패가 없어요.

  • 아래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더마겔 (유한양행): 로션 타입이지만 끈적임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 모스넷 (삼일제약): 역시 이카리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산뜻한 사용감 때문에 야외 활동 시 많이 사용합니다.

    - 잡스 아쿠아 가드 (팜클): 스프레이 형태로 칙칙 뿌리기만 하면 되어 훨씬 간편하고 끈적임 걱정이 없습니다.

  • 끈적이는 로션 타입이 싫고 확실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식약처 인증 성분인 ‘이카리딘’이 들어간 스프레이형 제품을 고르시면, 끈적임 없이 확실하게 모기를 막을 수 있으실거 같아요~

    보통 한 번 바르거나 뿌리면 4~5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 땀에 씻겨 나가므로 4시간 간격으로 덧뿌려 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