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왜 그램이 아니라 1돈 이라 하나요?

금은 왜 그램이 아니라 1돈 이라 하나요? 금 거래소나 어디를 가서 보면 금을 1돈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왜 굳이 불편하게 그렇게 부르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돈으로 부르는 것은 옛날부터 부르기 시작해오던 전통적인 무게입니다. 1돈에 3.75g이라고 알고 있어요. 국제적으로는 그램이나 킬로그램을 쓰지만 금은 아직 돈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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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만의 고유 무게 단위라고 보면됩니다

    돈이란 무게 말고도 우리나라 고유의 단위들이 많이 있고 표준단위가 알려지기전에 사용했던것들입니다

  • 돈은 옛날부터 쓰던 전통무게 단위라서 지금까지 관습적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금이나 한약재, 귀금속 등을 잴 때 돈이라는 단위를 사용했습니다.

    금은 오랫동안 돈 단위로 사고팔아왔기때문에 금 거래소나 귀금속 시장에서는 여전히 이 단위가 더 익숙합니다.

    예를 들어 1돈 얼마라고 하면 금 시세를 빠르게 공유하기 쉽고, 특히 한국에서는 이 방식이 이미 굳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국제적으로는 g을 쓰지만 한국에서는 실제 무게는 g으로 계산하면서도 표현은 돈을 함께 쓰는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돈은 옛날 단위지만 금거래에서는 관습과 편의때문에 아직도 같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 옛날부터 그렇게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돈,평등의 단위는 오랫동안 사용해서 쉽게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도량형이 통일되었다고 하지만 다른 나라도 여전히 자기네들의 도량형을 쓰고 있어요,특히 미국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