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한 부부는 죽을 때까지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 하는 건가요? 노후에 각자 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자유롭게 살면 안될까요?

지금은 아직 젊은 축에 속하지만 앞으로 나이가 먹으면 각자 고향에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남편도 시골에 가면 땅이 있고 어려서 살던 집터가 있어서 새로 집을 짓고 살고 싶어하고 저도

어릴 때 부모님과 같이 살았던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혼은 안하고 졸혼도 아니고 각자 살고 싶은 곳에서 사는 거고 그런 식으로 사는 부부들이 꽤 있더라구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는 꼭 함께 살아야 하는 법은 없어요.

    각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문제없어요.

    요즘은 그런 부부들도 많아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 지금 당장 결정할 일이 아니라면, 나중으로 생각을 미뤄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제의 생각이 오늘의 생각과 다르고, 일년 전의 생각이 올해의 생각과 다르기도 하고, 어떠한 상황이 생기면서 그 상황에 맞게 결정을 해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서, 더 나이를 들으면서 두 분 중 생각이 바뀌는 사람이 있을테고, 또 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되면 대화를 통해서 협의점을 찾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결혼한 부부가 꼭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서 졸혼을 하여 각자 생활하는 사람들고 있잖아요 그것은 두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면 되죠

  • 부부는 노후에 각자 다른 장소에서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각자 생활은 거의 포기하고 살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면 다시 내가 하고 싶은 생활을 각자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말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며 본인 생활하는 곳에서 만나는것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는 과거와 달리 부부 협의하에 각자 생활을 하는것도 즐거운 노년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 꼭 그런건아니죠 각방을 쓰는사람 그리고아에 다른곳에살면서 만나는 사람들도있죠... 모두가 같은 성격으로살순없으니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결혼한 부부는 죽을때 까지 한집에 같이사는것이 좋겠죠.좋아서 결혼했는데 따로살거면 굳이 결혼을 하지않겠죠.따로살거면 이혼을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각자산다는건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는것이기도 하구요.

  • 결혼한다고 꼭 한집에서 살아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 않았죠.

    단지 한국의 문화가 그럴 뿐이구요.

    한국은 이렇게 해야한다는 획일화된 문화가 강하죠.

    예전에는 부부가 한방에서 지내는것도 흔했지만

    요즘에는 점점 각방을 사용하는 추세죠.

    하지만 한국인 특성상 글쓴님의 의견에 남편분이 섭섭해 할지도 몰라요.

    의견 조율은 필수적입니다! 통보식으로 하면 남편이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의 행동과 시전에 신경쓰지 마세요. 내 방식이, 나만의 방식이 곧 정답입니다.

  • 꼭 부부가 죽을 때까지 한집에 살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서로 합의만 된다면 법적 부부로 유지하면서 각자 다른 곳에서 사는 삶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최근에 이런 형태의 노후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부부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식을 다 키우고 어느 정도 나이가 드신 분들을 보면 같이 생활을 하지 않고 따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거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불평도 딱히 없어서 이혼은 하지 않고 그렇게 사시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