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하다보면 친했던 친구들과 멀어지기도 하죠ㅎㅎ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완전히 끊어지는 사이라면 끊어질 인연이었던 것이고 이어질 인연이라면 어떻게든 계속 만나게 되더라구요! 당장 조급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각자 여유가 생기면 또 서로의 안부를 묻고 시간을 공유하는 관계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우정도 발달 단계가 있는데 높은 단계에서의 친구는 서로가 멀어져도 내적 친밀감을 유지하는 거라네요:)!
저는 사회 초년생 일때는 동기들과 모임도 갖고 초중고 대학교 모임이 참 많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사회 초년생 일때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인간 관계는 꾸준하게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회사 생활도 열심히 했고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터는 친했던 친구나 동기 들도 잘 연락을 못해 끊긴 사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