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인간관계가 힘든가요?..
어렸을때부터 인간관계로 힘들거나, 사람들과 오해가 생기거나, 트러블이 있으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해결될때까지 그일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전전긍긍 했는데요.. 그게 몇년이면 몇년 내내 힘들어하고 눈치보고 그랬어요
나이가 드니 저런 고민들이 정말 제 삶에 있어서 유해하고 전혀 남는게 없다는걸 안 이후로..
제게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스트레스 주는 관계들은 미련없이 끊어왔고
여기서 더 나아가 이제는 사람들하고 적당히 친밀한 관계도 너무 에너지 빨리고 피곤해서 꼭 직장처럼 어울려야 하는거 아니면 마이웨이로 혼자 지냈는데요
지금 어쩔수 없이 어울려야 하는 관계들이 있는데 이상하게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저는 항상 사람들하고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사실 다른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트러블이 있는거는 알지만.. 정말 이제는 에너지 쓰고싶지않은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으면 어릴때처럼 풀고싶지도 않고 그냥 생각자체를 아예 안하고 싶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하고 연을 아예 끊어버리고 싶어요 끊고싶은데 지금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괴로운데..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보통 하시는지.. 아니면 최대한 풀려고 노력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계속 사람들과 오해가 생기는데(제가 최대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얕은 관계로만 지내려고 해도 그래요 보통 사람들이 먼저 저에게 다가오긴 하고 오는사람 막지않고 엄청 잘대해주긴하는데 저랑 트러블 있는 사람들보면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겨서 제가 나중에 너무 힘들어서 내치는데) 정확한 문제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