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b형독감격리5일째.. 점심약속 가도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제가 지난주 금요일 b형독감이 걸려서
페라미플루 수액을 맞았어요.
처음부터 열은없었고요.. 격리3일째부터 심한 코막힘과 콧물. 마른기침을 시작으로..
다시 병원처방 받아 코감기약 먹고있는데요..
오늘 화요일 격리5일짼데..
한달전 미리 잡아놨던 약속이 있어
나가야할꺼같은데..
기침,콧물,코막힘이 좀있는데
사람들 만나도 될까요?
점심도 같이 먹을꺼같은데 혹시나 지인들한테 바이러스 옮길까 걱정이 되네요..ㅠ
기침은 덜한데..코막힘,콧물이..있네요ㅠ 가도될지 걱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B형 인플루엔자(Influenza B)는 증상 시작 후 3일에서 5일 동안 전염력이 가장 높고, 성인은 대개 발병 후 5일에서 7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페라미비르, peramivir)를 투여했더라도 전염 기간이 즉시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격리 5일째이고 발열은 없지만 콧물과 코막힘이 지속되고 있다면, 바이러스 배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밀접 접촉이 이루어지므로 전파 위험이 존재합니다.
보수적으로 판단하면 약속은 연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참석해야 한다면 짧은 시간 머무르고, 식사 전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며, 고위험군(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과의 접촉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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