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들과의 분쟁관련 내용입니다
저와 여자친구b 친구a 셋이서 카페창업을 시작했습니다
건물임대계약은 a의 기존의 가게에서 재계약은 저의 명의로 하였고 보증금또한 a의 전 계약 보증금으로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업자등록 또한 저의 명의로 해서 가게를 오픈하였고 운영하던중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여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통로 (이유 및 상황설명없음)
2.이별뒤 일주일뒤 a의 자취방에 가보니 둘이 침대에서 동침중(카톡내역증거있음)
3.a는 사과했으나 전여자친구b의 사과없음(카톡내역증거있음)
4.일단 동업하는 입장이니 사업진행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상담중(내역있음)
5.스트레스가 극에달해 셋이서 너무힘들다 하소연하니 a,b둘다 정신병원에서 약이나 먹지 그랬어 발언(정신병원진료내역있음)(카톡내역있음)
6.제가 a에게 b를 공적으로도 아니고 굳이 왜 사적으로 계속만나냐 항의하니 니돈으로 b에게 월급300만원씩주면 안만나겠다 아니면 계속만나겠다 발언(카톡내역있음) (오픈 한달째라 셋다 수익을 한푼도 못가져가고있는상황)
결국 저는 일을 같이 할수없다 판단하고 제명의의 사업자를 폐지하고 손을 때게되었습니다 현재 제명의의 건물은 a가 월세를 내면서 관리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설명이고 여기서 저에게 a가 가게에 물건을 산다는 명목으로 돈 100만원을 받아갔습니다(이체기록있음)(구매내역공개안함)
또한 제명의로 필요한 재료들 발주넣고 제이름앞으로 약 130만원정도의 대금이있어 제가 납부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재료와 물건들은 현재 a가 가지고있는 상황이고 제가 물건산다고 해서 준 100만원과 제앞으로 쌓은 대금 약130만원정도를 청구하니 오히려 제가 멋대로 뛰쳐나가서 손해를 보고있는데 그돈을 왜줘야되냐고 성을내고있는상황입니다
저의 입장으로는 전여자친구b와 친구a가 저한테 돈을 받고 제앞으로 대금을 쌓아놓고 저를 제발로 나가게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상은 결국 저는 동업자들 사이에서 쫓겨난거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저를 괴롭히고 제발로 나가게 괴롭힌 통화내역이랑 카톡내역이 있더라도 가게에 물건사겠다고 들어간 백만원과 제앞으로 쌓아둔 거래대금은 못돌려받는건가요?
추가로 제명의사업이다보니 제명의 사업자통장이 있는데사업자등록증을 폐지한 직후 약 한달간 장사한금액 (광고비등 제외) 약90만원정도가 있었는데 a가 자기한테 입금해라 자기가 돈받아간거랑 제앞에 물류대금 해결해주겠다 해서 전액 입금하고나니 다시 태도를 바꿔서 왜 그돈을 줘야하냐고 성을 내는상황입니다 제가 주기로 하지않았냐 라고 물었더니 그때는 귀찮아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합니다.(카톡 및 통화내역 보유중)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질문주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업관계에서 탈퇴하시는 경우로 보이며
이 경우 각자가 투자한 금액과 운영방식, 현재 동업관계에서 남은 자산 등을 평가하여
동업관계를 정산해야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가능하시면 변호사사무실에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