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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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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무원 마라토너가 보스턴에서 우승한 비결이 있나요?

몇년전 보스턴마라톤에서

날고기는 아프리카선수들을 제치고 공무원 재직중인

일본인선수가 우승했잖아요?

이분이 진짜 선수인가요? 아니면 따로 비결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와우치 유키선수로 보스턴 마라톤 우승후 공무원을 그만두고 프로선수로 전향했습니다.

    엄청난 비결이라기 보다 재능이라고 봐야할거 같아요.

    원래도 고교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지만 성적이 저조했다고 합니다.

    그때는 마라톤 선수가 아니였고 장거리 선수였음에도 부상이 잦았다고 합니다.

    마라톤은 오히려 대학 진학 후 시작한거라 뒤늦게 재능을 찾은거죠.

    그리고 실업팀을 갈수 있었음에도 코치의 지도보다는 본인만의 훈련루틴과 자율성을 위해 공무원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공무원 퇴직 이유도 보스턴 마라톤 상금으로 재정적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올인하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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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맞아요. 그 선수는 가와우치 유키인데, 진짜 선수 맞아요

    당시 사이타마현 고등학교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면서도

    마라톤을 엄청나게 뒤던 시민 러너였어요

    2018년 보스턴에서 2시간 15분 58초로 우승했죠

    비결은 특별한 약물이 아니라 엄청난 지구력과 악천후 적응력이었어요

    당시 비, 강풍, 추위가 심했는데 오히려 이런 환경에 강했어요

    게다가 마라톤을 매우 자주 뛰며 실전 경험을 쌓았어요

    직장인이라고 얕봤다가는 경승선에서 큰코다치는 스타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