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릴때 동네에서 같이자란 여동생이있는데

오랜만에 밥먹자고 제가 톡을 날렸는데 안만날거같은느낌이었어요 7일날 시간되냐고 물어보니까 주말에 바쁘다고 답이 왔어요 뭐라도 톡을해야할까요? 참고로 여동생은 1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런 경우 딱히 추가로 톡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래도 해야 한다면

    '그래 많이 바쁘구나. 혹시 시간 되는 때 있으면 연락해!'

    정도 보내면 될 것같습니다.

  • 님이 굳이 동생분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알던 추억때문에 밥이라도 먹자고 톡을 보내신것같은데 여동생 입장에선 남친도 있는데다 휴일날 만나자니까 부담 스러운것은 사실일것 같습니다 보통 주말에는 남친을 만나지 다른 남자를 만나는것에 부담을 느낄테니 단독으로 만나기보다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분들과 같이 만나기를 추천 드립니다

  • 질문자님께서는 동네에서 같이자란 여동생에게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질문주셨군요

    되도록 만나지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한다면.. 좋아하지않을것같고요 적어도 1대1로는 안 하는게 좋다고 봐요

  • 이미 아는 동생분께서 카톡을 했을때 바쁘다고 거절을 했고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도 있는데

    별 다른 일 때문에 연락하는게 아니라면 연락을 자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 어릴 때는 그저 만나면 좋고 함께하는 모든 시간 추억으로 남는 좋은 시절이지만 성인되면 각자 나름 삶 살아가고 특히나 경제적 활동 하게되면 쉽게 만나기 어려운게 맞습니다. 질문자님 어릴 때 같이 자라서 밥이라도 함께 먹고 싶어 톡 보냈지만 실제 여동생은 7일 일요일 미리 선약속 되어 있거나 평일 바빠 남자친구 만나지 못해 주말 만나기 위해 미리 바쁘다고 답 했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답장으로 요즘 바쁜가 보네 나중에 시간되면 밥 한번 먹게 연락 달라고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본 내용으로는 솔직히 어떤 느낌인지 판단이 애매합니다 좋아하시는거면 그냥 지켜보거나 놓아주시는게 좋구요 현남친도 있으니 아무래도 이성을 만나는거 자체가 여성분이 안할수 도 있는거라고 거절한거 같아서

    시간날때 톡을 달라던지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정말 친구로 지내는 거면 시간날때 연락 줍니다

  • 글만 보면 너무 의미 부여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ㅋㅋ주말에 바쁘다는 답 자체는 그냥 일정이 안 된다는 뜻일 수도 있거든요. 만약 진짜 만나기 싫었다면 답을 엄청 늦게 하거나 아예 읽고 넘기는 경우도 있고요. 다만 상대가 남자친구가 있고, 오랜만에 연락한 상황이라면 먼저 적극적으로 약속을 다시 잡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저라면 여기서 계속 톡 이어가기보다는 오랜만에 얼굴 한 번 보나 했는데 아쉽네 ㅋㅋ 나중에 시간 되면 밥 한 번 먹자! 정도로 가볍게 보내고 끝낼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정말 볼 생각이 있으면 상대도 나중에 먼저 연락하거나 날짜를 제안할 가능성이 있고 아니면 자연스럽게 거기서 끝나는 거고요. 지금은 추가 톡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공을 한 번 넘겨놓고 반응을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 일단 처음에는 부담을 줄이기위해서 서로가 아는 다른사람들과의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만드세요. 그렇게 서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나서 둘이 만나는게 순서일둣 합니다.

    갑자기 둘이 만나자라고하면 감정을 떠나서 어색한 부분때문에 하도 피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