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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트윙클22.10.12

육아할때 화를 자제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 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가끔 화를 못참고 버럭하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힘드네요. 화를 참고 잘 훈육할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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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정말 고행과 같은 일입니다.

    감정 조절을 하는 것이 정말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스트레스가 적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배출구가 필요합니다.

    건전한 취미 생활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지인들과의 소통, 주기적인 만남도 필요합니다.

    엄마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아이도 사랑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기전에 5초가량을 스스로 세어보며

    화를 참는것도 본인을 위해사

    아이를 위해서 좋은 행동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를 내는 것이 꼭 능사는 아닙니다 또한 오냐오냐하는 것도 좋지는 않구요 훈육을 할때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의 훈육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아이가 잘못하는 상황에서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고집을 부려 원하는 것을 얻게 되면 고집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고집을 무조건 들어주거나 반대로 무시하는 것은 아이가 고집을 끊임없이 부리게 되는

    빌미를 제공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의 무조건적인 고집을 꺽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단호하게 혼내시고 그 부분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신다면

    아이가 이해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았을 때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게 되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감정적인 말까지 늘어놓게 됩니다.

    한 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처음보다 감정이 더 격해지기 때문에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훈육해야 합니다.

    감정적인 말은 어린 아이에게 상처로 남고 반항심만 키울 뿐입니다.

    부드러운 말로 꾸짖을 때 아이는 큰 소리로 야단 맞을 때보다 자신의 행동을 생각해 보고 잘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내가 화가나는 부분이 있고 이러한 것을 수정하기 어려울경우

    육아를 나누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화가나는 포인트가 다를수있기에

    이러한 부분에서는 배우자의 도움을 받아보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화가나는 인지적인 부분을 수정해주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가 무언가 잘못을 했을 떄에는 마음을 차분히 하시고

    아이를 앉히시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조언하시길 바랍니다.

    버럭 화내시는 심정이 너무 이해는 갑니다만 힘드시더라도 위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