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진짜 목화솜이면 세월이 지날수록 무겁습니다
따뜻하지도 않고 무겁기만 할거예요
옛날 30년전만해도 솜을 트는데가 있었어요
그렇게 단단한 목화솜들을 다시 틀어서 새로 이부자리를 만들어야한답니다
켜켜이 한땀한땀 손으로 해야하는거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였답니다
기술의 발달로 목화솜보다 가벼운 이불 솜들이 나오면서 목화밭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요즘은 관상용으로 키우고 있답니다
혹 시골 다니다보면 솜 틀어드립니다는 곳이 있어요
원주만해도 현관문위에 솜틀어드립니다 하고 전번이랑 붙여놓았어요
목화솜 이불은 딱딱하게 단단해지면 한번씩 손질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