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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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요즘에 제로콜라 나온 후로부터 파워 에이드나 이프로 같은 이온 음료들도 거의 제로 슈가로 출시가 됐는데요 제로 슈가 음료는 설탕이 안들어 가는데 어떻게 그렇게 단맛을 낼수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로 음료는 설탕을 덜 넣은 음료가 아니라, 아예 다른 물질로 단맛을 만든 음료라고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핵심은 고감미료예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같은 성분인데 설탕보다 이백 배에서 육백 배까지 답니다. 그래서 설탕 한 스푼이 하던 일을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적은 양으로 대신해요. 넣는 양이 거의 없으니 열량도 거의 없는 거고, 영양성분표에 영이 적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설탕은 단맛만 내는 게 아니라 음료에 끈적한 무게감을 줍니다. 콜라를 마실 때 입에 남는 그 두께요. 고감미료는 양이 워낙 적어서 그 무게감을 못 만들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아주 소량의 식이섬유나 증점제를 넣어 비슷한 느낌을 흉내 냅니다. 그래도 완전히 같아지진 않아서 제로 음료가 조금 묽게 느껴지는 거예요.

    뒷맛이 다른 것도 이유가 있어요. 설탕은 혀에 닿는 순간 단맛이 확 오르고 금방 사라지는데, 고감미료는 늦게 올라와서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두세 가지 감미료를 섞어 이 곡선을 설탕에 가깝게 맞추는 게 사실상 기술의 핵심이고, 제품마다 맛이 갈리는 것도 이 배합 차이 때문입니다.

    참고로 제로라고 적혀 있어도 완전한 영은 아닐 수 있어요. 표시 기준상 백 밀리리터당 네 킬로칼로리 미만이면 영으로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인공 및 천연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단맛을 냅니다

    설탕보다 수백 배 이상 단맛이 강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이나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등을 미량만 조합해 만듭니다 감미료 특유의 텁텁함이나 뒷맛을 잡기 위해 산미료와 향료의 비율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설탕과 매우 유사한 맛을 구현합니다

  • 설탕이 아닌 당을 대체하는 대체당 성분을 사용하는데요

    흔히 감미료 라고도 하는데 화학적인 구조 처리를 해서 설탕처럼 단 맛이 나는데 설탕보다 소량으로 단맛을 나도록 하는 원료를 넣는 것입니다

    설탕 100개를 넣어 달게 할 걸 10개 넣어 감미료로 달게하면 양은 줄어서 그만큼 칼로리가 빠지게 되거 자연스레 제로 칼로리가 되는것입니다.

    완전 0칼로리 라고 보는 것보단 일정 양 대비 칼로리가 1~3칼로리 미만이라 0칼로리라 표기하는거고, 대체당, 감미료 따라서 혈당은 올라가서 사실상 설탕 먹는 것과 차이 없는 경우도 았거든요

    그래서 제로 여도 잘 알아보고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