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가 초등학교 동창이라면 어떤 호칭을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나 이웃사촌의 아내분이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이라면 어떻게 부르는 것이 예의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친구의 아내는 '제수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상대방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초등학교 동창이라면 여전히 제수씨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동창으로서 편하게 이름을 부르거나 말을 놓아도 되는지 헷갈립니다.

특히 친구의 배우자이면서 동시에 학교 동창인 경우에는 어떤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서로 불편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예전처럼 동창 친구로 지내며 반말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친구의 배우자라는 점을 고려해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처럼 친구의 아내가 학교 동창일 때 일반적으로 어떤 호칭을 사용하며, 인간관계에서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한 친구의 아내가 초등학교때 친한 친구였다면 저는 그냥 이름을 부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알고만 지내는 친구의 아내가 초등학교 친구라면 그때는 제수씨라고 부를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마음대로 호칭을 부르는 것보다는 먼저 친구나 초등학교 친구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고 난후 호칭을 정하면 될것도 같네요.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호칭을 정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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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장 무난하고 예의를 차리는 호칭은 제수씨나 이름 뒤에 ~씨로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당사자들끼리 편하고 친구(남편)이 동의한다면 동창 관계를 살려 이름을 부르거나 말을 놓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 친구 아내가 동창인데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면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모르던 사이고 그 친구의 아내분도 말을 놓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 경우에는 제수씨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