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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맑음
미세먼지맑음21.11.29

계속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나올경우 그 변이에 맞춰 또 백신을 개발하나요?

계속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나올경우 그 변이에 맞춰 또 백신을 개발하나요???? 어디서 봤는데 어떤 백신은 어떤 변이를 막지 못한다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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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계속 새로운 코로나 변이가 나올경우 그 변이에 맞춰 또 백신을 개발하나요???? 어디서 봤는데 어떤 백신은 어떤 변이를 막지 못한다고 맞나요??

    - 예 독감백신을 매년 접종하듯 코로나도 변이에 대한 업데이트된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할 것 같군요


  •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기존 백신이 새로운 변이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험을 통해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면 그 변이에 맞춰 백신을 새로 개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간은 대폭 단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델타 변이와 비교하여 스파이크 단백질의 변이가 2개 정도 되어 예상되는 것은 전염력이 높을 것 같다는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도 떨어졌으니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더 떨어질 거라 예상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기는 변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모르지요. 만약 효과가 너무 떨어진다면 새로 개발해서 접종을 해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이런 경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변이가 나올 경우 변이에 맞춰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변이마다 다르며, 현재 접종 맞고 있는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spike 단백질을 인식하는 항체를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이 바이러스 중 spike 단백질이 변이가 나타났다면 접종 맞고 있는 백신으로 예방이 안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다만 개발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부스터샷을 통하여 항체량을 늘리는 작업이 유일한 대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유용 약사입니다.

    네 새로운 변이가 나오면 그에 맞춰서 다시 백신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번의 오미크론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입니다.

    기존 델타변이는 16개였는데 그만큼 돌연변이가 더 많은 바이러스입니다.

    그로 인해서 감염력이 높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HO에서는 오미크론과 백신 효과에 대한 분석에는

    몇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가 발표한 상황이라서 .

    정확한 것은 몇 주 후 자세한 분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예상으로는 델타의 2배~5배정도의 감역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PCR 검사로 확인가능한 바이러스는

    알파(영국) 감마(브라질) 델타(인도) 베타(남아공) 4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PCR 검사법이 아니라

    전장 Or 타켓유전체 분석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을 위해 현재 S단백질 유전자 분석할 수 있는

    PCR을 추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곧에 오미크론도 확인가능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면 기존에 접종하고있던 백신이 효능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기존백신의 효능이 떨어질 경우에는 새로운 백신이 개발되기를 기다려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전세계를 휩쓴 이유는 알파형에 비해 전파력이 훨씬 높았음에도 치명률도 그에 못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이 델타변이의 2배에 해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고 치명률은 임상 경과를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병지역 의사들 소견으로는 환자들 대부분이 경증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경과를 보여줄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백신 제조사들이 새로운 변이를 대상으로 백신 생산을 예정중이므로 방역규칙에 잘 따르면서 경과를 잘 지켜보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 오미크론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의 16개와 비교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염력은 높아도 치사율은

    낮을 수 있다는 견해도 있으며, WHO에서는 오미크론과 백신 효과에 대한 분석에는

    몇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가 발표한 상황입니다.

    정확한 것은 분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력은 델타의 2배에서 5배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현재 변이가 나와 백신을 무력화 할 경우 또다른 백신을 개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mRNA 백신의 장점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새로운 바이러스에 강한

    부스터샷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일이면 해당사항에 맞는

    백신 계발과 양산이 가능합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거기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꾸준히 대응해 나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화이자제약사에서는

    새로운 변이 형태인 오미크론이 백신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종인지, 백신의 수정이 필요한 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새로운 백신이 필요하다면 개발기간은 10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백신이 오미크론에 대해 효과가 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오면 발표할 것입니다.

    현재 백신이 효과가 있고 없고와는 별개로 세계적으로 제약회사들이 이미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는 백신 제조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번에 슈퍼돌연변이라고 불리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질문인듯 합니다.

    남아공에서 최초 확인(11.9, WHO 발표)된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남아공 77건, 보츠와나 19건 등 약 100건이 확인되었으며, WHO는 11월 27일 새벽(한국시각 기준)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하였고, 현재 국내 입국자 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요변이인 오미크론의 해외 발생 현황과 국내유입 및 국내 발생 여부를 감시하면서, 오미크론 S단백질 유전자 분석을 통한 변이PCR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입니다.

    오미크론(누변이)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델타(16개)보다 2배(32개) 더 보유하고 있으며 전염력이 5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현지에서 오미크론 감염환자를 관찰한 의사는 발현증상자체는 약한 편이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어느 지역, 어떤 집단에서 발생했는지는 연구중입니다. 기존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이 오미크론에 대한 보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돌연변이가 많이 나타날수록 백신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기존의 백신이 무용지물인지 효과가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최근에 밝혀진 만큼 치명률이나 전파력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자료가 있지는 않으나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노바백스 및 화이자 모더나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에 착수 하였으며 기존PCR검사로 검사가불가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방역에 어려움이 있으며 검사방법에 대해서도 새로운 검사가 필요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맞습니다. 원칙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라 계속 백신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부 물질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데 바이러스가 돌연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이러한 부분도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연변이가 심해지거나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면 백신을 새로 개발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변이가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오미크론 변이처럼 백신 및 치료제의 타겟이 되는 부위에서 변이가 발생한다면 기존 백신과 치료제가 무력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백신 개발이 필요합니다. 다만 변이가 일어난 위치가 백신의 타겟부위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일어나게 된다면 기존 백신으로도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WHO 에서 오미크론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중에 있습니다.

    또한 효과가 없을경우는 독감처럼 매년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여야 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의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예로들면

    현재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수배~수십배 높다고 알려져있으나 아직 정확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치명률도 아직 밝혀진바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개발된 백신이 큰 효능을 보긴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맞는 백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새로운 변이가 나타난다고무조건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지는 않습니다.

    2. 알파/베타/감마/델타 등 여러변이가 있었으나 기존 백신에 어느정도 효과를 보였기에 굳이 개발하진 않았습니다.

    3. 현재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전파력을 보이면 백신 개발할 가능성이 높으나,현재로서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백신이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 모두 이러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이를 결정짓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보다 돌연변이가 2배가량 많을뿐만 아니라 전염력도 최고 5배에 달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HO에서도 오미크론이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어떠한 변이보다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기존 백신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는 아직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변이가 많은 경우 돌파 감염이 많이 발생할수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를 기준으로 백신을 새로 개발해야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심각성, 부작용, 치명률, 기존 백신의 효과, 치료법 역시 아직은 획득된 자료가 없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29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통해 인간의 세포에 침투합니다. 이에 변이가 생겼다는 것은 기존 백신접종으로 생성된 중화항체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인식하지 못할 (바이러스가 항체를 피해갈) 확률이 올라가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이가 있어도 변이되는 부분이 많지 않다면 기존 백신의 효과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나, 오미크론 변이는 변이의 정도가 심해 재감염과 기존 백신 회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새롭게 발생하였을 때 백신의 효과가 변이 바이러스까지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기존에 존재하는 백신을 개조하거나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여 새로운 변이에도 효과가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세계보건기구 WHO는 새로운 변이를 오미크론이라 명명하며 우려변이로 지정하였습니다. 남아공에서 최초로 발견된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델타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를 16개 가지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은 32개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변이들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코로나 재확산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 백신을 무력화시키는지에 대해서 WHO는 현재 연구가 더 필요해 보인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백신도 그에 맞춰 개발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단은 나온 정보가 부족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여태까지 미루어 봤을 때 돌파감염은

    가능하겠으나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접종자에게서 중증, 사망까지

    예방효과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따라서 웬만해선 백신 접종을 권장 드리고

    아래 그룹에 해당되면 부스터샷까지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백신이 효과 있을 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가급적 타인과 만나지

    않는 방법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