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소위 간 수치라고 부르는 AST 및 ALT 수치는 간 세포와 관련이 깊은 수치들이긴 하지만 근육, 심장, 신장에도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한 활동에 의한 근육 손상이 발생할 경우 두 가지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특히 ALT 보다는 AST 수치의 상승이 더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CPK 수치까지 확인이 되면 좋은데, CPK 수치의 상승과 동반된 간 수치들의 상승은 꼭 간염 등의 문제를 의심하여야 하는 소견은 아니며 무리한 활동에 의한 근육 손상으로 생길 수 있는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