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이란 이런 라인만으로도 저 국가들은 경제가 돌아가나요?

러시아 중국 이란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보면 많이 엮여있는데

만약 경제 제재를 가하여

러시아 중국 이란만 남게 되면

저 세 국가들간의 거래만으로도

각국의 경제는 어느 정도 유지할 수가 있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시아는 에너지, 중국은 제조와 원자재, 이란은 원유 등 경제가 최소한으로 돌아가는 사회 구성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최소 요건은 전 세계 글로벌적인 경제에 대항하기는 상당히 한계이며 최소한의 요건만 갖출 수 있어 기술이나 발전에는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적 고립으로 부터 벗어나기에는 제한적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이면 왠만큼 경제적으로 자립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러시아 이란의 에너지 원자재 자원을 공급하면 중국이 러시아 이란이 필요한 제조품을 공급해주면 되는 구조로 말이죠

    단지 완전 자립까지는 디테일한게 부족할테니 불가능 할거 같지만 어느정도 왠만한건 대부분 해결 가능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사실상 자립적으로 경제비즈니스가 돌아가는 국가입니다 다만 수입이 필요한건 에너지와 일부 농산물입니다.

    이부분에선 1차산업모델 비즈니스인 러시아가 있고 에너지강국인 이란도 존재합니다.

    즉 이말은 스스로 독자적으로 자생이 가능하고 더더욱 중국은 이미 반대로 미국이나 유럽이 각종 공산품이나 여러 하드웨어나 중간재없이는 자생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미국은 제외하더라도 유럽자체가 중국에 이미 종속된 관계이므로 아무리 제재를 하더라도 중국과 러시아쪽은 쉽지 않고 자생적으로 살아갈 여력이 당연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세나라만으로 경제를 완전히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이란은 경제 규모와 산업 구조가 서로 다르기때문에 차이가 큽니다. 중국은 제조업과 기술력이 있고 러시아는 석유, 천연가스, 식량이 풍부하며 이란은 에너지와 석유화학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자원을 교환하며 기본적인 경제활동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산 에너지를 수입하고 러시아에 자동차와 기계, 전자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란 역시 중국에 석유를 수출하며 경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미국과 유럽시장, 해외기술과 금융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세나라끼리만 거래해도 경제가 멈추지는 않겠지만 성장과 기술발전에는 큰 한계가 생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어느정도의 에너지 등에 대한 자립이 되어 있기에 돌아는 갈 수 있으나 내부적으로 경제는 망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그나마 낫지만 나머지 국가들은 결국 중국으로의 에너지 수출로 겨우겨우 나라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확인이 필요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은 서방의 경제 제재를 받더라도 상호 교역을 통해 경제활동을 일정 부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중국은 제조업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해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 나라만의 거래로 경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큽니다. 첨단 반도체와 핵심 기술, 국제금융망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면 생산성과 투자에 부담이 발생합니다. 특히 중국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 대한 의존도도 상당합니다. 결국 경제적 생존은 가능하더라도 장기적인 성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이 보유한 거대한 경제 체급과 러시아·이란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국가 생존과 자급자족은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서방 세계외의 단절로 인한 첨단 기술 부족과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 종속이 심화되어 과거 와 같은 정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루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의 경우, 러시아와 이란의 에너지와 원자재, 중국의 제조업 기반과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경제활동을 상당 부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세나라끼리만 교류한다면 공급망과 시장을 잃어 산업경쟁력과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세 국가만 남겨진다는 당장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지만 겨우 버티는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전 세계에 원유와 천연가스를 파는 에너지 공급국입니다. 중국은 이 에너지를 엄청나게 사들이는 동시에 세상의 거의 모든 공장 제품을 만들어내는 제조 대국입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러시아와 이란이 원자재를 대고 중국이 물건을 만들어 공급하면 삼각 무역 체제가 돌아갑니다. 달러를 쓰지 못해도 중국 위안화를 중심으로 결제망을 짜서 자기들끼리 거래를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 나라의 경제 규모와 기술 수준에 뚜렷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제품입니다. 중국이 제조업 강국이라 해도 인공지능 칩이나 반도체, 정밀 의료 장비 등은 여전히 미국과 유럽의 기술에 의존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러시아, 중국, 이란 만 하더라도 사실 인구도 적지 않고

    국토도 크고 그리고 세 나라라곤 하지만

    주변에 또 다른 나라들이 붇게 되기 때문에

    경제가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서방 세계(미국, 유럽, 친서방 동맹국 등)와 완전히 단절되어 러시아·중국·이란 3개국 및 일부 동조국 끼리만 무역을 한다면, 국가의 기본적인 생존은 가능하겠지만 과거 수준의 성장과 번영을 유지하기는 힘듭니다.

    ​이들 3개국 조합은 자원과 제조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최악의 상황에서 버티는 동맹(신냉전형 자급자족 블록)의 형태를 띨 수 있지만, 심각한 구조적 한계와 불균형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중국·이란 라인만 남게 되더라도 국가 체제가 붕괴하거나 경제가 0이 되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굶지 않고 공장을 돌아가게 하는 최저 생계형 경제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과 첨단 기술의 교류가 끊기면서 기술 퇴행, 물가 상승, 삶의 질 저하, 중국으로의 경제적 귀속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되며, 과거와 같은 경제 성장이나 풍요로움은 누리기 어렵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