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를 세탁이에서 추가해서 2번 해보세요 !
보통 세탁기가 알아서 해주겠지 싶지만, 여름철엔 탈수만 한 번 더(추가 탈수) 돌려도 건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탈수 직전에 깨끗한 마른 수건 한 장을 같이 넣고 탈수를 돌려보세요. 마른 수건이 다른 옷들의 물기를 흡수해주는 '스펀지' 역할을 해서 평소보다 훨씬 뽀송하게 나옵니다.
건조대 아래 바닥에 신문지나 박스를 넓게 펼쳐 두세요.
빨래에서 증발하는 수분이 아래로 내려오는데, 이때 신문지가 제습제 역할을 해줍니다. 신문지를 구겨서 두면 표면적이 넓어져 습기를 더 잘 빨아들입니다
선풍기를 빨래 정면에서 쏘지 마세요. 빨래 건조대 옆쪽(측면)에서 길게 바람을 보내야 공기가 빨래 사이사이를 훑고 지나가며 습기를 빠르게 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