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소개팅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2달정도 연락하면서 썸의 기류로 잘된사람이 있었는데요 만나는 당일에 약속도 늦고 창가자리에 있던 저를 몰래보고 잠수타고 도망갔어요
그동안 본인자랑에 뇌피셜로 아주 자기자신을 부풀렸어요 다가진사람처럼요
다가진사람은 더 당당하게 나오지않나요
도망이 아니라
아직도 도망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사기당한건 맞는거같은데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몰래 보고 간 건 어떻게 아시고 또 뻥친 것도 어떻게 확인한 건가요?
그 과정이 생략되서 어떤 조언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조건은 어떤지,,상대가 왜 도망을?
사실 모든 답은 본인 마음속에 있지 않을가 싶네요!
약속자리에 안나오면 그만인데
몰래보고 도망간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사람이 다 가진것처럼 허세를 부린것은 어떻게 아셨을까요?
어차피 그런 사람이라면 이렇게라도 정리하게된 것은 잘된 일이네요.
정말 황당한 일이네요. 막상 실제로 만나려니 자신감이 떨어졌나...
물론 글쓴님도 그동안 두 달씩이나 연락하고 애써 시간내서 약속 장소까지 나오셨는데
상대가 그런식으로 나와서 상당히 어이가 없으시겠지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하시지 않겠어요?
도망의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마시고, 찾을 필요도 없고요.
차라리 잘됐어요. 그렇게 상대에 대한 존중도 없고 미성숙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애초에 걸러졌으니까.
안녕하세요. 사연자님이 마음에 드셔서 일부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부풀려 말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약속을 늦어놓고 창가자리에 있던 사연자님을 몰래 보고 도망갔다는 게 참... 신기하긴 한데, 아마 늦잠을 잤거나 어떤 사정으로 약속에 늦은 것이 미안한데 제대로 얼굴보고 사과할 자신감은 없고.. 부족해 그런 행동을 취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크게 마음이 없으셨다면 그냥 헤프닝 정도로 생각하시고 다른 연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겠어요
상대방이 약속도 늦고 몰래 도망간 행동은 분명히 예의 없고 배신감이 크지만,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기 어렵고,
때로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도 예상과 달리 내면이 불안하거나, 다른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본인 자랑이나 뇌피셜로 자신을 부풀린 것처럼 보여도,
결국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알 수 없고, 그 사람의 행동이 도망이 아니라면,
그 이유를 차분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달 정도 연락하면서 잘 보이기위해 허풍을 치고 본인 좋은 사람 인척 포장하고 실제 만나려고 몰래 보니 너무 예쁘고 단호한 모습에 지레짐작 지금까지 허풍과 포장 전부 드러날까 싶어 도망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하시고 앞으로 사람관계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대방이 사귈 마음이 그렇게 없어
보이는것 같아요 즉 관심이 별로 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우선 그런 이성친구는 그냥 손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2달정도에 그런 행동을 보인다면 앞으로도 그런행동이
지속될것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게 좋아 보입니다
약속시간에 늦은것도 모잘라 창가자리에 있던 질문자님을 몰래 보고 도망갔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연락을 해보시고 만약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와같은 무례한 짓을 저질렀다면 손절하시고 다른 좋은분을 다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면전까지 와서 그렇게 사람에게 망신을 주다니 억지로 오해를 풀고 계속 만남을 지속해봤자 분명 질문자님이 상처를 받으실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화나네요.
소개팅을 했고 2달여 정도를 연락하고 썸의 기류까지 있었으며 다가진 사람처럼 당당한 사람이 약속 시간도 늦고 잠수까지 탄 경우라면 아마도 정상 적인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라도 양다리를 걸치려다 들켰거나 양심의 가책을 느껴 연락을 하지 않고 잠수를 탄것일수도 있지만 정확한 것은 그사람만이 알것 같네요.
당당하지 못한가 봅니다. 사기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고 상대방이 온라인 상에서는 온갖 자랑과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는데 막상 나와보니 정상적인 사람이 앉아 있어서 당황하고 놀라서 도망갔나봅니다. 다가진 사람이라도 당당하지 못할 수도 있죠. 그 이유는 직접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본인이 부끄러웠을 수도 있고 그 창문에서 보고 도망간 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락만 2달이라니 굉장히 오랜기간 연락만 하고 지냈나보네요.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연락해보세요.
두달정도 연락하면서 썸의기류로 잘된 사람이지만 몰래 염탐하는 해뮈를 봤을 땐 그사람의 인품에 다소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정보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지금의 상황이라면 차라리 잘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많으나 좋은사람은 많지가 않은듯합니다. 소개팅이란 분래 소개하는 사람의 주관이고, 만나서 인연이 될지는 두사람의 시간과 공감대가 있어야겠죠~~
글쎄요?? 황당한 일이네요~ 막상 소개팅을 하려고하니 자신이 없어서 그런 행동을 한것같네오~~아님 미리 나와서 소개받을 상대를 보고 마음에 안들어서 ~
몰래 도망간건 정말 이상하네요.. 혹시 어떤 경로로 소개팅을 받으신건지, 주선자에게 이 상황을 한번 말해보세요. 정상인은 아닌 것 같으니, 사람 잘 걸렀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보통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잘 안하죠 아니면 또 여러사람 만나면서 어장관리하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만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 사람과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전 이런 일이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혹시 본인이 뱉은 말들 때문에 오려다 못 온 걸지도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 사실이 아닌 이유로 그 자리에 당당하게 나오지 못한 부분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관계를 지속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