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도입이 추진되던 상장지수펀드(ETF) 애프터마켓(야간거래·오후 4~8시) 거래가 사실상 백지화 한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9월 도입이 추진되던 상장지수펀드(ETF) 애프터마켓(야간거래·오후 4~8시) 거래가 사실상 백지화 한다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7월의 하락은 국내 증시 역사상 가장 하락폭이 큰 달이 되었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와 그리고 1997년 10월 외환위기를 더 넘어서는 하락이었습니다.

    이는 실물경제가 전혀 위기가 아님에도 발생한 큰 하락폭이었고 이런 원인중 하나가 단일종목레버리지의 ETF도 일부 가속화시켰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프터마켓에서 이를 도입하게 될경우 애프터마켓에서까지의 변동성이 더 극심화될게 뻔하다는 점입니다.

    즉 당국에서는 이점때무에서 ETF거래를 애프터마켓에서의 확장으로의 검토를 철회한것이며 우선은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시키는게 핵심이다보니 이를 우선하여 정책화를 펼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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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극심해진 시장 변동성 속에서 야간 거래가 투자 과열과 투기적 거래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직 추정순자산가치(실시간) 시스템과 LP의 헤지 체계 등 기반이 완비되지 않아서 투자자 보호 공백 우려로 금융당국에서 판단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대로라면 9월 도입이 추진 되었던 ETF의 에프터 마켓 거래가

    사실상 백지화 된 것은 지금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로 인해서

    시장에 문제가 되고 있기에 그런 것으로

    그런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