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해보고싶은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음식 만드는걸 좋아하고 대량 음식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라서 케이터링 사업을 해보고싶은데 어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량 조리에 손재주가 있으시면 케이터링은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서 먼저 질문자님만의 서비스 컨셉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기업 행사를 겨냥한 온사이트(현장 셋팅) 케이터링, 소규모 홈파티용 박스 케이터링, 세련된 핑거푸드 다과같은 어떤 방향이 맞을지 타겟층을 설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중요한 법적 절차와 조리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국내법상 케이터링 영업을 하려면 보건증 발급과 위생교육 이수를 거쳐서 관할 구청에 일반음식점이나 휴게음식점 영업신고를 해주셔야 합니다. 초기 자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바로 조리 시설을 구하시기 보다는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인증된 공유주방을 임대해서 시작하시는 방안을 권장드립니다.
정말 중요한게 포트폴리오 구축, 홍보입니다. 초기에는 지인의 소규모 모임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갈하게 셋팅된 음식 사진과 생생한 고객 후기를 확보해주셔야 합니다. 이를 인스타그램, 블로그같이 SNS에 꾸준히 업로드 하셔서 시각적인 신뢰감을 주고, 지역 내 이벤트 대행사나 기획사들과 네트워킹을 이어가면 안정적인 예약 기반을 다질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1. 콘셉트 정하기
• 다과/핑거푸드: 기업 세미나, 관공서 행사 (초보자 추천)
• 박스 케이터링: 완제품 도시락 배송 (현장 세팅 없음)
2. 공간 및 인허가 (합법화)
• 공유주방 활용: 초기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위생 허가가 완비된 공유주방에서 시작하세요.
• 필수 서류: 보건증 발급, 위생교육 이수, 즉석판매제조가공업(또는 식품접객업) 신고.
3. 대량 조리 시스템 구축
• 레시피 계량화: 50인분, 100인분용 기준을 그램(\text{g}) 단위로 공식화하세요.
• 시간차 테스트: 음식을 만든 후 2~3시간이 지나 식어도 맛과 모양이 유지되는 메뉴를 선별하세요.
• 원가 관리: 재료비는 전체 매출의 30~35% 이하로 맞추어야 남습니다.
4. 홍보 및 마케팅
• 무료 샘플링: 지인 행사에 재료비만 받고 음식을 해주며 실전 경험을 쌓으세요.
• SNS 포트폴리오: 플레이팅 사진을 고화질로 찍어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세요. (케이터링은 비주얼이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