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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카드로 인한 징계규정이 바뀌었나요?

토너먼트 경기수가 늘어났으니

규정들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옐로우 카드나 레드카드로 인한

차후 경기 징계 규정은

이전 대회와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옐로카드(경고) 누적 및 소멸 규정 (완화)>

    기존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받은 경고가 8강전이 끝나야만 딱 한 번 초기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징계 면제(사면) 시점이 두 번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출전 정지 기준: 서로 다른 경기에서 옐로카드 2장을 받으면 다음 1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한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거나 바로 레드카드를 받는 경우는 이전과 동일하게 다음 경기 즉시 출전 정지입니다.)

    1차 소멸 (조별리그 종료 후): 조별리그 3경기 동안 경고를 1장만 받은 선수는 토너먼트(32강)에 진출할 때 카드가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2차 소멸 (8강전 종료 후): 32강부터 8강까지 치르는 동안 경고를 1장만 받은 선수 역시 4강(준결승)에 올라갈 때 카드가 소멸합니다. 덕분에 4강전에서 경고를 한 장 받더라도 경고 누적으로 결승전에 결장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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