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가 싸서 의류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티비나 인터넷을 보면 해외직구 광고가 즐비하게 나오는거 아시죠?

그래서 테무나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 싼가격대에 물건을 괜찬은것 처럼 과장되어 나오는 광고를

보고 혹해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막상 제품을 받아보면 앱에서 보았던 물건이랑 너무나 다르고 성능이나 재질 디자인 하다못해 색상까지 다르다보니 실망감이 커서

두번다시 구매를 안해야지 하면서도

또 시간이 지나면 재구매를 하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다보니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는것 같아요.

일명 쇼핑 중독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지금까지 해외직구로 구매한것들 중에 의류가 제일 많은데 절반 이상이 사이즈 문제와 디자인 옷질감이 싼티가 나서 도저히 입을수 없는것들이 잔뜩 쌓여있어요.

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있자니 수납공간만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수선집에서 수선하여 입을려고해도 수선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옷을 구매한 가격대 보다 더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결을

할수있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에게 질타를 해도 좋으니 도움이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최근 3년은 옷을 못사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둔 품질좋고 가성비 좋은 옷들이 많아서입니다 10년전 리복 7부츄리닝세트는 아직도 낡은티가 안납니다 저는 에전에 2년이상 안입는 옷들은 다 버렸습니다 이러면 돈아까워서 검색을 10시간씩 해서 사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게 없어도 기다리면 더 좋은거 싸게 산다는 진실이 참게만듭니다 옷은 진짜 거품이 많습니다 테무나 알리는 쳐다도 안보는데 이유는 다이소관련 영상을 보다 업자들이 하는 애기가 다이소가 잘나가면서 품질검사를 강화하고 통과못한 업체들이 파는곳이 테무라는 말을 들어서입니다 저는 영상으로 옷을 확인해야 하고 옷의 스펙도 봐야합니다 요즘엔 안보지만 홈쇼핑영상을 봐뒀다가 나중에 인터넷으로 최저가로 삽니다 옷이름을 바꿔버리니 잘찾아야합니다 브랜드도 어떤브랜드인지 봅니다 저는 2년 안입으면 버린다는게 원칙이라 신중하게 고르고 후기 사진까지 보고 결정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반품이죠 이 고생을 해서 아이더헤비패딩을 7만원에 샀을때 쾌감은 끝내줍니다 매장에서 15만까지 떨어진걸 살까 고민하다 참은 결과니까요 아이더는 원체 비싸고 세일을 잘 안합니다 영상이 없고 후기 사진도 없으면 안삽니다 기다리면 좋은옷 싸게 산다는 믿음이 있으면 욕구를 견딜수 있습니다 호구가 되고 싶지 않다는 자존감이 더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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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고 계시네요.

    핸폰 열 때마다 쏟아지는 게 태무 광고인데요, 사고 나서 늘 후회하면서도 사고 또 사고 ㅠㅠ

    그래서 저는 태무, 알리.... 모두 지워버렸더니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한두 번이면 판매자 탓인데, 계속 사고 후회하고 또 사는 건 본인 소비습관 문제죠...;;

    싸다고 무조건 이득이 아닙니다. 안 입는 옷 10벌보다 제대로 된 옷 1벌 사는 게 훨씬 나아요.

    일단 앱부터 지우고, 안 입는 옷은 미련 갖지 마시고 그냥 좋은 옷 사셔서 오래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