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야박해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집 근처에 있는 비어있는 건물 앞에 주차를 하고 구경하는 중인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빨리 차 빼! 나가라고"하더군요.

제가 설명을 하려고 해도 듣지 않고 쫒아냈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문을 잠궈놧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인정도 있고 사람들도 푸근하고 그랬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 야박해졌습니다.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고 사나워 졌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와 맞물린 현상 같습니다.

    다같이 힘들때는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IMF 때처럼 금모으기하면 그때처럼

    낼 것 같지 않습니다.

    3만원이던 금 값이 100 만원이 됐으니 이제는 낼 것 같지 않습니다.

    내지 않은 사람만 복터진 것이지요.

    이렇듯 물질 풍요로 인한 사회현상 같습니다.

    예전이 그리워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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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은 사람들이 여유보다 문제 생기기 전에 빨리 차단하자 는 마인드로 사는 경향이 강해진 건 맞는 것 같아요

    인구 밀도도 높고 그만큼 사람 간의 갈등도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크고 경쟁사회이기도 하고.. 생계 압박도 크고 이런저런 복합적인 문제로 기본적인 경계심이 좀 높아진 거 같아요

    특히 사유지·주차 문제로 실제 분쟁이 많아서 상대 입장에서는 설명을 듣기 전에 일단 내보내야 한다는 반응이 먼저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그곳에 주차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고 그 안에 분쟁이 좀 있던게 아닐까요 

  • 그게 야박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질문자님은 그게 처음이었을 수 있지만, 사실 그 분 입장에서는 여러 사람이 그렇게 주차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