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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잖은눈빛
시덥잖은눈빛23.08.07

아이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때리는 시늉을 하거나, 실제 때리기도 합니다.

때리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기는 한데, 갑자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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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때리는 것입니다. 분노,화,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말 로 표현하게 연습시켜 주세요. 아이가 때릴때 " 우리 **이가 화가 났구나. 엄마 내 맘대로 잘 안되서 화가 났어요라고 말하면 엄마가 빨리 알아차리고 도와줄 수 있어. 다음부터는 화가 나면 엄마가 빨리 알고 도와줄 수 있도록 말로 해줘" 라고 가르쳐 주석요. 그리고 자기의 부정적 감정을 말로 표현했을 때 크게 칭찬해 주어서 지속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고집을 부리거나 원하는 것은 무조건 가지려고 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때리면 혼내거나 맞은 자리에 밴드를 붙여서

    아이에게 확인시켜서 버릇을 고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늉을 계속하다보면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할수 있습니다. 단호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눈에 사랑스럽다고 너무 사랑만 주고 키우다 보면

    아이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거나 또는 사회에서

    일명 버릇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로 클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은

    정확히 훈육하여야 성장하여서도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사랑하지만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때로는 엄하고 스스로 생각

    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합니다. 역할극 등의 간접 경험을 통해 훈육하시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08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행여 다칠까봐 부모가 통제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기질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아이가 울때 말리려는 순간마다 아이스스로 얼굴을 때리거나 부모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 심할 때는 부모 얼굴을 때리기도 하는 행동입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환경을 재조성해주시는것도 좋구요. 아빠와 놀이로 욕구를 충족해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알아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존하면서 소통하는 대화는 신체와 다양한 언어로 접촉하는 관계로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시킬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은 여러 감정을 겪으면서 그 감정을 처리해 나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화가 나고 속상하고 짜증나는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때리는 시늉을 하거나 실제로 때리게 되기도 하는데요, 이 때 아이에게 단호하고 간결하게 '때리는 것은 안된다'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 아이의 기분은 헤아려 주시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해 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입니다. 'oo가 속상해서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구나. 하지만 때리는 건 안돼.'라고 하면서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들어주시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얘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때리려고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팔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굵고 단호하게 사람을 때리면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사람을 때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때리는이유

    1.감정적인것이안풀리니

    2.언어적발달이 늦는경우 언어로표현을못해서

    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적으로 주체를 하지 못해서 그럴수있습니다

    아이가 이런행동을할때는 잘못된것을 단호히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텋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아이가 그런 경험이 있는것 같네요.

    그런 행동을 했거나 주위에서 그랬던 적이 있어 원하는대로 됐던거 같아요.

    하지만 뜻대로 안됀다고 때리는 시늉이나 행위는 안좋은거죠.

    아이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보셔요.

    단호하게 훈육을 하시고 뜻대로 안되는것도 있다는것을 알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이면은

    아이를 바로 혼내시고 멈추게 하셔야 해요

    그래서 못된 습관을 바로잡주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고 하여

    이런 행동을 했을 때에는 강력하게 이에 대한

    단호한 제지를 보이시고 혼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몇 살 정도 됐을까요?

    아이들은 3살 정도에 자아가 생깁니다.

    3세 때는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므로 나름 아이들도 부모와 갈등이 일어난답니다.

    그래서 쉽게 화를 내고 떼를 쓰고 물건을 던지거나 엄마, 아빠를 때리거나, 또는 고집이 늘어나는 것이랍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차분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영아같은 경우엔 자신이 원하는 게 있으면 말로 표현이 안되니,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리거나, 밀치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이럴 땐 부모님께서 올바른 표현 방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