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1919년 독일 노동자당에 가입하며 정치에 입문해 빠르게 두각을 보였습니다. 1923년 맥주홀 폭동으로 체포된 후 옥중에서 <나의 투쟁>을 써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대공황으로 경제가 악화된 1930년대 나치당은 대중적 지지를 얻게되어 국회다수장이 되었으며, 1933년에는 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화재 사건을 계기로 비상대권을 확보한뒤 1934년 힌덴부르크 대통령 사망 이후 대통령직까지 겸하면서 독재자인 총통이 되었습니다. 그는 뛰어난 선전술과 독일의 불안한 정치, 경제 상황을 배경으로 권력을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