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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장한다는데 맞는말인가요?

성별
여성

두나무가 상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비상장하는 회사는 사면 안되는 것일까요? 또는, 비상장을 사면 위험해질 리스크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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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나무의 상장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최근까지도 두나무 측은 “구체적인 상장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내부적으로 상장 요건을 갖추고 준비는 하고 있지만, 실제 상장 시기나 방식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는 정보 부족, 유동성 위험, 가격 변동성 등 리스크가 크므로 신중히 접근해야 하며, 상장 기대감만으로는 투자 결정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도 거래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비상장 주식은 유동성이 부족해 매도가 안될수 있으며 가격 변동성이 너무 크고 정보의 접근성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어 투자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보 공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접근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부터 IPO 가능성에 대해서는 꾸준히 거론되고 있고,

    실제로 두나무 측에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고 있음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발표하진 않았는데요.

    거래가 가능하다면 비상장 주식도 거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리스크는 상장주식보다 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되었을 경우에는 훨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상장 가능성이 크다거나, 앞으로 기업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 판단한다면 매수해도 되지만,

    아직 모호하다면 상장을 좀 더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나무의 상장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로, 그 규모와 성장성 때문에 꾸준히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2021년 미국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직상장 성공 이후 더욱 상장설이 활발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검토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두나무 측은 당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며 부인했습니다. 최근에도 빗썸의 상장 추진 소식이 들리면서 두나무의 상장 여부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지만, 두나무는 '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해 늘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즉,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은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두나무 상장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사실 모 아니면 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상장 때 사서 상장이 되면 큰 수익이 되겠지만

    상장 되는 것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올해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이 1조가 넘으니 엄청난 회사죠

    비상장 회사 주식 잘 사면 돈이 엄청 되긴 하지만 회사 적정가치를 정확히 모르고 적정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사거나 상장계획이 전혀 없는 비상장회사를 사면 아무래도 현금이 묶이니 좀 피곤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는점을 알고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또한 비상장회사 주식을 사서 상장되기 전에 팔아서 수익이나면 양도소득세가 수익 금액에 따라서 10-30프로정도 부과되니 세금문제도 고려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나무의 경우 현재 비상장 주식으로 공식적인 상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두나무의 주식은 두나무의 실적을 바탕으로 하여 비상장거래소에서 약 20만원 정도의 금액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비상장 주식의 경우 언제 상장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그 관심도가 낮은편입니다. 실제로 상장을 하게 된다면 큰 수익성을 제공하지만, 투자자들의 눈치를 봐야한다는 점에서 비상장을 하거나, 상장 후 비상장으로 돌리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사서 큰수익을 보는 사람도 있찌만, 그 경우가 무조건적인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두나무 측에서 상장을 준비하기 위한 IPO 기업공개는 착수하지 않았고 계획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즉 현재는 증권사나 커뮤니티 측에서 상장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는 기관투자사들이 두나무측의 높은 재무적 이익률과 매출과 이익성장성 그리고 일부 VC들이 지분을 매각하면서 아마 IPO준비를 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증권플랫스등에서 두나무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 만약 IPO 준비 본격나오면 가격이 크게 급등할 요인이 있는데 비상장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등에서 IPO이슈로 가격이 크게 급등히 만약 이 부분이 차질이 생기면 크게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주의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나무는 상장 요건은 갖추었지만 나스닥을 포함한 어디에 상장할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 정비가 우선이기 때문에 무조건 상장한다고 믿기에는 아직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