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에서 밥 먹을 때 안먹는다고 소리지르고 거부해요.
유치원에 어느 정도 적응도 잘한 것 같은데 요즘 따라 점심에 밥을 먹을 때 안먹는다고 소리지르고 거부한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은 그래도 한번 먹여보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저희 아이가 자꾸 저러는 게 죄송하고 아이의 걱정도 됩니다.
아이는 46개월입니다.
요즘따라 전에 없던 행동을 하니 선생님들도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럴땐 어느 곳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해결책이 있다면 함께 부탁드려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은 때로는 이유없이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밥을 안먹는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다만 이때 아이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는 건 결코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 본능적으로 깨닫고 자신의 배고픔을 없애기 위해서 밥을 먹게 된다고 합니다. 유치원 담임선생님께도 억지로 먹이려 하시지 말고 아이가 배가 고파 한다면 집에 와서 챙겨서 먹이겠다고 말씀을 미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밥을 먹지 않는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도 있습니다. 다만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조금 성장해 있기 때문에. 말로 사의 파일 면 어느 정도 먹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48개월이면 굉장히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억지로 먹이는 것조차 아이에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겁니다.
아이들은 때때로 음식을 거부하거나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문제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인내심 을 가지세요 아이가 밥을 거부할때 조급해 하지말고 여유롭게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먹기 시작할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 주세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다양한 음식을 시도히니 보세요
점 점 좋아질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평소에 밥을 잘 먹는 아이면
밥을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대신에 소리지르는 부분은
우리 작은 소리로 이야기해 볼까 라고 집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요
왜 밥이 먹기 싫은지 이야기 해보고
배가 불러서인지 먹기 싫은 반찬이 있어서 인지 확인을 먼저 하는게 우선 일거 같습니다.
아이가 점심시간에 밥을 안먹는다고 소리를 지른다면 아이에게 심리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작용한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우선은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지 않았는지, 질감.식감이 아이에게 맞지 않았는데 음식을 먹였는지, 소화가 되지 않았는지, 잠은 잘 못자서 그런것은 아닌 것지를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아파서 음식을 먹기 싫은데 음식을 내밀어서 아이의 기분을 안 좋게 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하지만 가정에서도 교육은 필요 합니다.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지른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음식을 먹는데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지르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정확한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센터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면서 적응을 한것 같지만 제멋대로 움직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지속적인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밥상머리 교육을 많이 가르쳐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밥을 먹을때 가급적이면 영상에 노출을 시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교육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아이오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으며
갑자기 이러한 일이있다면 아이에게 무언가 불안을 주는요인이있을수있기에
원에 선생님과 이야기하면서최근 아이가 받은 스트레스나 불안등을 체크하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