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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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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상사에게 대신 계산해준 식사비 다시 말해야 할까요?

회사 식당은 사원증에 충전된 금액으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며칠 전 팀 책임자가 카드를 두고 와서 제 카드로 두 사람 몫을 처리했습니다.

그날은 급한 상황이라 별생각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따로 언급이 없습니다.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괜히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말을 꺼내자니 사소해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그냥 넘어가는 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마음에 남는다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지난번 식사비 정산해주시면 된다고 말해보세요.

    상대가 잊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정당한 요청은 쪼잔한 행동이 아닙니다.

    다만 관계가 더 중요하다면 한 번은 넘어가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식사 한 번이라면 금액도 크지 않을 것이기에 그냥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끼 식사로 물고 늘어지면 좋아보일 것은 없어보이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식당에서 금액을 결재해주고 금액이 크지않는다면 그냥넘어가세요.한번사줬다고 생각하는것이 마음편합니다.달라고 하기도 그렇구요.아래사람이면 다음에 너가결재해라 할수있지만 윗분이면 괜히 눈밖에 날수도 있습니다.

  • 그게 참 애매하긴해도 말 안하고있으면 속만 타들어가고 기분만 상하니 그냥 지나가는길에 넌지시 말해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글고 요새 젊은 사람들도 그런거 확실하게 하니까 너무 미안해할 필요없고 저번에 제가 긁은거 기억나시냐고 가볍게 물어보시는게 상책이지요. 계속 맘에 담아두면 그 상사 볼때마다 미운털 박히니까 얼른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 그냥 넘어가세요 한번이니까요 다음에 또 그러면 저번에도 찍어준거 안갚으셔놓고 가지고 다니세요 라고 은근슬쩍

    까세요 요즘 회사 상사가 전부가 아닙니다 예전 회사에서는 상사가 무슨 부모님보다 위인듯이 생각했지만

    요즘엔 상사가 그정도 힘은 없거든요 회사에서도 상사한테 모든 권한은 다 주지 않으려고 하고요 되도록

    할말 다 하시는게 좋아요

  • 책임자분이 잊었을 경우가 큽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마음에 남아 있다면 다음에 우연히 식당에 마주친것처럼 해서 지난번에 책임자님대신 질문자님이 냈으니까 자연스럽게 질문자님꺼도 내달라고 말씀해보세요..

  • 한번더 그러면 그때 말하는게 좋겠습니다 다음번에 상사가 갑자기 그때 내가 얻어먹었다며 사줄지도 모르고 진짜 깜박한 것일수도 있으니 한번은 넘어가시고 또 그러면 상습범이니까 거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한 번 더 식사자리에서 그때 당시 나왔던 메뉴를 ‘oo님 저번에 나왔던 ㅁㅁ메뉴도 참 맛있었는데.. 기억나시죠?? ‘ 이런식으로 한 번 더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그 상황을 다시 언급할 것 같습니다! 

  • 상사분도 아마 까먹으셨을 확률이 높으니 마음에 담아두기보다 가볍게 커피 한 잔이나 다음 식사 때 결제를 부탁하는 식으로 기분 좋게 애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애요, 정당한 권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용기 내어 말씀하시면 금방 해결될 문제입니다.

  •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마음이 계속 걸린다면 정중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며칠 전 식사 때 제가 대신 결제했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도로 간단히 말하면 부담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로 보일수 있지만, 책임감 있는 태도로 비ㅝ져 오히려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