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식으로 앉아있는 자세는 척추와 허리에..
안녕하세요!!
양반다리로 바닥에 좌식으로 앉아있는 자세는
척추나 허리건강에 좋은지 않좋은지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옛날 성인들이나 부처님들 보면 명상할 때
좌식으로 앉아서 하던데 오랜시간 앉아있어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누워서 하거나 서서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
좌식으로 오래 앉아있는 자세는 척추나 허리 건강,,
또는 몸에 괜찮은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게되면 척추에도 무리가 가고 무릎관절도 피로하게됩니다 의자가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좌식은 허리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아빠다리를 하는게 허리에 가장 좋지 않습니다.
허리는 허리를 펴고있는 요추전만 자세를 지켜주는게 허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데 좌식으로 앉으려면 허리가 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햄스트링 근육이 무릎 아래에서 아랫다리에서 시작하여 골반관절에 붙기 때문에 이러나는 현상으로 다리가 엉덩이보다 아래로 떨어지는 의자에 앉는 자세를 하면 허리를 쉽게 펼 수 있지만 엉덩이와 발이 같은 높이에 있는 좌식 상황에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있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억지로 척추 기립근에 힘을 줘서 짧게 허리를 펴고 앉아있을수는 있겠지만 길게 유지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옛날 성인들의 경우 수명이 길지 않다보니 젊어서 나쁜 자세를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수명이 많이 연장되었기 때문에 젊어서 허리 관리를 잘못하게되면 나이가 들어서 고생을 하시게 되는 경우가 많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양반다리 자세는 단기간이라면 괜찮지만, 장시간 유지하면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옛날 수행자들이 그렇게 앉았다고 해서 꼭 좋은 건 아니에요. 현대인의 생활 패턴과는 맞지 않거든요.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자주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해요. 서 있는 자세나 의자에 바르게 앉는 자세가 오히려 척추 건강에 더 좋을 수 있어요. 명상할 때도 꼭 양반다리로 앉을 필요는 없어요. 편한 자세로 하되, 오래 한 자세로 있지 않는 게 중요해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좌식 자세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시군요. 이해할 만한 질문이에요. 사실 좌식 자세가 척추와 허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신체 조건과 자세 유지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는 오랜 시간 동안 척추를 곧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동시에 무릎과 고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명상이나 요가에서 사용되는 좌식 자세는 주로 척추를 바르게 하고 호흡을 깊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려면 충분한 연습과 근력이 필요해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오래 앉아있다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죠.
결국 중요한 건 자세의 변화와 균형이에요. 좌식, 서기, 눕기 등 다양한 자세를 번갈아가며 취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죠. 또한, 어떤 자세든 한 자세로 너무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꾸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척추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될 거예요. 당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면서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를 찾아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