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하나요?

저는 아직 자식들을 결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는 자식들 출가만 시키면 다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친구를 만나서 자식들 결혼도 시켜서 홀가분 해서 좋겠다고 했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결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애기 낳으면~~. 이사가면~~, 등등 지원해주는것이 많다고 하던데 참 또 공감이 가는 이야기라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후 따로살림을 꾸린 자식에게 계속 재정적지원을 해준다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평생끼고 살것도아닌데 자녀도 본인인생을 본인이 개척해나가봐야하고 경험들을 해봐야죠.

    하나하나 부모가 다 챙겨주고 도와준다면 부모가 없을때 그 자녀는 뭘할수있을까요?

  • 부모로서 능력이 된다면 결혼 후에도 지원을 해줘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주변에 실제로 그런 분들도 많이 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딱 결혼식 당일까지만 지원을 좀 받고, 그 이후에는 별다른 지원을 받은 건 없었고,

    지금 현재도 저희 부부가 오롯이 전부다 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뭐든지 해주고 싶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출가 후에는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결혼을 한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하는 것보다는 부모가 경제적인 여력이 된다면 자식이 결혼 시 주택구입비나

    전세자금 정도 일부 도움을 주면 자식이 나머지는 살면서 본인들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너무 부모님께 의지하는 습관을 심어주면 자식들 인생에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잘 되고 잘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발판만 마련해주면 부모의 역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폭적인 지원은 저도 반대이고 자식을 결혼시켰으니 이제는 부모 스스로 자신들의 노후대책에 더 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결혼을 했으면 자녀에게 지원하는 것은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만약 부모가 잘 살고 자녀가 그다지 삶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지속 도와줄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여유가 되신다면 도와주는게 좋겠지요. 물론 결혼이후 알아서 잘살면 가장 좋겠지만 요즘 경제상황이나 육아관련 생각해보시면 부모도움없이 잘사는 경우가 드문게 현실입니다.

  • 지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잇는데 금전적인 지원이 대표적이죠.

    금전적인 지원의 경우에는 전제집을 구하는자금 혹은 신혼집을 구할때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거나

    손자 손녀를 조부모님이 보살펴주는경우도 흔하긴 합니다.

  • 결혼을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독립을 했으니 혼자 생활을 하게끔 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큰 일이 있을때는 지원을 해주더라도 그게 좋아요.

  •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관심은 생이 끝나는 날까지 한결같겠죠. 자녀에 대한 지원은 저의 생각으로는 호로서기로 독립할 때까지는 지켜보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적게는 돕기도 하며 조언을 전하겠지요. 하다 정말 위험히게 되면 도와야겠지요. 첨부터 전폭적 지원을 하면개척하는 열정이 줄지않을까요~~

  • 결혼을 한 자녀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부모 입장에서는 안도와 줄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가능 하겠지만 부모가 형편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자식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것은 힘들듯 합니다.

  • 결혼을 했는데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거는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결혼했으면 본인들이 잘 살아야 하지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는 거 자체가 그렇게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자식이 많이 상황이 안 좋으면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본인들이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 하죠

  • 안녕하세여

    지원을 해줄수 있다면 좋죠

    하지만 노후를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도 자녀이자 부모지만 부앙이란게 쉽지 않습니다

    서로 독립하는게 최선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