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스트레스로 빠진 탈모는 약 복용 중단해도 다시 빠지지 않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3
복용중인 약
아보다트 미녹시딜
만약에 스트레스로 빠진 탈모였다면 아보다트나 미녹시딜로 다시 채워졌을때 복용중단을 하면 다시 빠지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프로페시아만 먹다가 이번에 아보다트와 미녹시딜을 같이 처방해주셨는데 바로 두개를 같이 먹자니 평생 먹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나는데 일단 아보다트만 먹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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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시고 충분히 호전되었다면 약 중단 여부에 대해 진료 시 상담 후 끊어 볼 것을 권합니다.
약 중단 후 탈모의 원인이 된 스트레스가 반복된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였다면 스트레스만 사라져도 머리가 다시 자랍니다.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 미녹시딜로 바꿨더라도 스트레스를 먼저 줄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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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면 아보다트, 프로페시아를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2가지 약은 남성형탈모에만 효과가 있는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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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였다면 스트레스만 해결되도 머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면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둘다 효과는 없고 미녹시딜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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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약사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면 m자형 탈모처럼 남성형 탈모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그 약을 드시고 호전이 되었다면 중단시 다시 빠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