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간이 너무 없어서 취미생활을 못 즐기겠어요.ㅠ
오전 8시 출근으로 5시 퇴근인데 저희 회사가 인원수에 비해서 일이 많다보니 잔업이 너무 많습니다.. 최근 이틀은 밤11시 12시에 마치고 보통은 9시에 마쳐서 집 동네에 가면 10시입니다. 최근에 어찌되겠단 마음으로하고싶은 복싱을 신청했는데 최근 일주일 한번밖에 못갔습니다. 영업시간이 11시까지라 정말 애매 하더군요.. 그시간까지 일하고오면 정말 힘도 없기도하구요. 그래서 오늘 환불하러갑니다ㅠㅠ
아직까지는 취미생활보다는 돈벌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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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잔업이 많은 회사라면 혀닐적으로 취미생활을 하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직을 할 생각이 없다면 돈 버는 데 주력하셔야죠.
회사는 일이 없을 때를 기준으로 인원을 채워 넣다보니 야근이 줄어들 가능성은 없어보이구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직 복싱 취미는 무리인듯합니다.
혹시 주말에 쉬시면 체력 증진을 위해 등산을 하시면서 나중에 기반이 잡히시면 그때 해야할듯 합니다.
아무쪼록 질문자님의 취미생활을 하는날을 고대하며 열심히 살아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근무시간이 그정도면 평일은 다른거 안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체력이 충분하면 몰라두요. 그냥 돈버시구. 주말에 시간 되면 취미 가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