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정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은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시간인데 아이 마저도 뒷전으로 여긴다고 느껴질 정도로 게임을 하고 있다면 남편분께서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해야 하는 시간에는 하지 않기 낮에 몇 시간만 하게 이런 식으로 약속을 정해서 가족 간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정도를 지켜서 했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중독이라는 감정섞인 비난을 하면은 자칫 감정싸움으로 빠질 수 있으니 최대한 조율하는 쪽으로 얘기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