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안죄를짓고사는사람있나요?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이 죄를 안짓고사는사람이 있나요? 사람이 죄를 안짓고 평생을 살수있나요?
한번도 죄를 안짓고 사는사람은 완벽한사람인가요?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이 죄를 안짓고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는, 그 죄를 어떻게 보느냐가 문제입니다. 일반 사회 법적인 죄는 평생 안짓고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덕적, 전통적인 법 이외의 죄는 안 짓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부모에게 불효한 것도 죄요. 여자친구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 것도 죄요. 친구들 자존심을 긁은 것도 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죄를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죄를 안짓고 살아가는 사람은 신이 아닌 이상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 죄의 기준이 어디에 있냐에서부터 강도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일로 하여금 죄를 짓고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게 사회적으로 크게 물의를 일으키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고 또 당사자 간에 서로 화해가 이루어졌으며 죄를 깊게 뉘우쳐야 완벽하진 못해도 완벽한 사람이 되려는 노력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죄를 안 짓고 서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남에게 상처를 준 것도 죄가 될 수 있으니까요.
법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이 살면서 죄를 안짓고 사는사람은 없겠죠.다만 그게 범죄가아니 일상적인 죄는 짓는것이겠죠.
사람의 마음이란 근본적으로 학습이 되어있지 않아서 그 동안 철 없이없어가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어딘가 많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죄의식도 없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듯이 죄는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죄를 짓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모든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가지 이상은 죄를 짓고 살아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죄라는 것이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거나 폭력을 가하거나 그런 것들이 죄라고 생각하지 거짓말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그런 것들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죄를 안 짓고 사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